아 증말 하루히 스토리-_-이렇게 만들어놓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각도 안한(적어도 단순한 내 머리로는) 스토리가 될줄이야.
스포일러일 수도 있으니 원치않는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
헉헉 이정도면 되겠지.
일단 엔들리스 에이트라는 제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화였달까.
13화를 틀고 잠시 뒤에 '어 이거 12화랑 똑같은데 내가 잘못받은건가'하는 생각을 했다. 근데 첫장면이 약간 다르네.
예를 들면 쿈이 상의를 벗고 있다는 점이라거나-_- 12화에서는 쇼파에 너부러져 있는 것은 같았지만 헐렁한 티를 입고있었더랬다.
기시감, 데자뷰.
그리고 SF물이나 판타지물 등등에서 간간히 이야기되는 '무한 루프'에 대한 이야기.
뭐 나야 원작을 안봤으니 모르는 이야기였고,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8월 17일부터 8월 31일이라는 기간을 15,498회동안 반복하고 있었다, 라는 설정.

13화를 보면서 '쿈과 친구들(..)이 사태를 알아챘으니 뭔가 결말이 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으나 전혀-_- 상중하의 3화짜리로 나누어진다고 한다. 설마 다음화에서도 무한 반복인 건 아니겠지. 14화도 15화도 16화도 엔들리스 에이트 15,499회에서 2만 3만회까지..[어버버..]
뭐 그런식으로 갈리는 없겠고, 14화는 하루히가 원하는 '무언가'를 쿈과 그들이 알아채어 해결하는 내용이 될 듯하다.
13화 내용이 전반적으로 12화의 그것을 반복하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달라진 부분을 찾는 재미도 나름 쏠쏠했다.
12화 막바지의, 여름방학동안 할 일을 모두 마친 뒤의 일행들. 나가토의 표정이 이때는 괜찮았다.
아마도 그 무식할 정도로 긴 반복의 초반부가 아니었을까. 그럼 12화와 13화 사이에는 최대로 잡아 15,497회 정도의 반복이 존재한다는 걸지도[...]
저렇게 귀엽게 자는 하루히라니. 뭔가 안어울리지만 마음에 들..[음?]
아마 가장 먼저 '루프'를 알아챘을 나가토가 '이번이 몇번째이고 그중 몇번 알바를 했고..'등등을 말할때의 모습은 조금 섬뜩한 분위기.
아무튼 하루히는, 초공간적/초시간적 이야기를 저렇게 다루어버리는 것이 매력인지도.
오프닝을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하루히의 인물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때 '하루히스럽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 무한 루프를 뛰고 뛰고 뛰고 뛰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돌아라 지구 열두바퀴~
이런 생각도 안한(적어도 단순한 내 머리로는) 스토리가 될줄이야.
스포일러일 수도 있으니 원치않는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미리니름주의스포일러주의네타바레주의
헉헉 이정도면 되겠지.
일단 엔들리스 에이트라는 제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화였달까.
13화를 틀고 잠시 뒤에 '어 이거 12화랑 똑같은데 내가 잘못받은건가'하는 생각을 했다. 근데 첫장면이 약간 다르네.
예를 들면 쿈이 상의를 벗고 있다는 점이라거나-_- 12화에서는 쇼파에 너부러져 있는 것은 같았지만 헐렁한 티를 입고있었더랬다.
기시감, 데자뷰.
그리고 SF물이나 판타지물 등등에서 간간히 이야기되는 '무한 루프'에 대한 이야기.
뭐 나야 원작을 안봤으니 모르는 이야기였고,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8월 17일부터 8월 31일이라는 기간을 15,498회동안 반복하고 있었다, 라는 설정.

이노무 여름, 15,498번이나 반복하고 있다니 라는 듯한 표정의 나가토.
아무리 정보 뭐시기 사념체인 나가토라지만 지루함 정도는 느끼는걸까[..]
아무리 정보 뭐시기 사념체인 나가토라지만 지루함 정도는 느끼는걸까[..]
13화를 보면서 '쿈과 친구들(..)이 사태를 알아챘으니 뭔가 결말이 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으나 전혀-_- 상중하의 3화짜리로 나누어진다고 한다. 설마 다음화에서도 무한 반복인 건 아니겠지. 14화도 15화도 16화도 엔들리스 에이트 15,499회에서 2만 3만회까지..[어버버..]
뭐 그런식으로 갈리는 없겠고, 14화는 하루히가 원하는 '무언가'를 쿈과 그들이 알아채어 해결하는 내용이 될 듯하다.
13화 내용이 전반적으로 12화의 그것을 반복하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달라진 부분을 찾는 재미도 나름 쏠쏠했다.

아마도 그 무식할 정도로 긴 반복의 초반부가 아니었을까. 그럼 12화와 13화 사이에는 최대로 잡아 15,497회 정도의 반복이 존재한다는 걸지도[...]


아무튼 하루히는, 초공간적/초시간적 이야기를 저렇게 다루어버리는 것이 매력인지도.

그래. 무한 루프를 뛰고 뛰고 뛰고 뛰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돌아라 지구 열두바퀴~




덧글
원작에서는 쿈만 느낄만한 아주 미묘한 차이인데
이건 척봐도 아 조낸 지루해보인다 라는 표정ㅋ
쿈만 알아보는 표정이라고 애니상에서 글씨로 표현할 수는 없으니. 애교로 넘어가줄 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