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어둠 속을 걷다', 백야행 단평 by 폐묘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에 보기 좋은 처지는 분위기의 영화입니다.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뭔가 씁쓰름한 뒷맛이 남는 영화, 정도라고 볼 수 있겠군요.

약간의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는분은 뒤로가기 해 주세요 :3

시작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건
고수가 잘 생겼다는 겁니다. 아 진짜 내가 이렇게만 생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1. 고수는 잘 생겼습니다....흑흑
솔직히 고수 때문에 보러 간 영화입니다.
옛날에 드라마에서 본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고수, 손예진, 한석규의 연기는 뭐랄까, 적절했달까.
각자 어울리는 배역에 잘 짜맞춰 두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석규씨의 경우 최신작(라곤해도 좀 오래됐긴 하지만) 이렇다 할 히트작이 없었다 할 정도로 부진했었는데
이번엔 작품을 잘 만났다고 봅니다. 어느 정도의 흥행은 하지 않을까 싶네요.


3. 원작이 일본의 소설, 이라고 들었는데 그 탓인지 스토리는 그냥 무난했습니다.
나름의 반전이 있었고, 처음부터 범인을 보여주고 시작한다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에 긴장감이 지속되었다고 봅니다.


4. 남은 한 명의 주연배우, 손예진씨의 경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출연한 영화는 꽤 봤던 것 같네요[연애소설 이라거나..]
뭐 좋은 배우라고는 생각하지만 왜 정이 안가는지[...]


5. 전체적인 스토리는 살인 사건의 발생, 그리고 14년이 지나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까지 범인을 밝히기 위한 노력, 인데
근데 당췌 고수는 무슨 재주가 있어서 경찰이고 뭐고 다 때려잡는답니까[.........]
특히 소형 폭탄을 설치한다거나 화학약품을 이용해서 냄새만으로 넉다운 시킨다는 건 프로범죄자같은 모습.



6. 그러고보면 비중 있어지려고 하던 조연은 거의 죽어버리네요. 고수는 역시 고수입니다[..]


7. 아, 더 쓸 말이 안떠오르네요. 던파하러가야지[..]

덧글

  • 月虎 2009/11/22 23:16 # 답글

    한줄 요약 : 고수 조..좋은 남자!


    연애를 못한다고 엄한 길로 빠지면 안된다능..
  • 폐묘 2009/11/23 19:46 #

    난 엄한 길로 안빠지고 있는데 계속 연애 못하고 있다능..
    그냥 엄한 길로 빠질까보다 엉엉
  • 치코리타 2009/11/23 03:13 # 답글

    우왕 'ㅂ' 저 이거 원작소설이랑 드라마 다 재밌게 봐서 영화도 엄청 기대하고있어요+ㅆ+
    고수 하악'ㅂ'
  • 폐묘 2009/11/23 19:46 #

    전 원작을 전혀 못봐서ㅎㅎ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본 것도 있네요.
댓글 입력 영역


외부 링크

외부 링크

Secret Wish
NAG's Homepage
전민희 작가 공홈
마이너 노트
눈마새 위키
Now Loading ■■■□□
Derisory Soul

나의 WOW 전투정보실

니아르(마법사)
별철(주술사)
폐묘(흑마법사)
츠바사캣(전사)

나의 마영전 캐릭터

폐묘(피오나)
니아르(이비)

디아블로3 프로필

폐묘

NISIOISIN ANIME PROJECT


괴물이야기(化物語)



상처이야기(傷物語)



가짜이야기(偽物語)



고양이이야기 흑(猫物語 黑)



세컨드 시즌






구글ad

통계 위젯 (화이트)

126
190
2014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