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미친듯이 내리는군요;; by 폐묘

저녁밥 먹으러 다녀 올 때 까지만 해도 빗발 좀 날리는 정도였는데
집에 올 땐 완전 폭설-_-

버스정류장에서 집까지는 빨리걸으면 2분도 안걸리는 거리인데, 그 사이에 찍어본 폰카.
뭐 폰카라 화질이 구리구리합니다[..]

지난번 폭설 때처럼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이건 저희 동 바로앞에 있는 하수도구멍.
...무슨 땀구멍도 아니고 ㄱ-


이건 다른쪽 입구 언덕계단(..명칭이..)



집에 들어가는 유리문 앞에서 찍은것.
눈을 '헤치면서' 오는 느낌이었달까

덧글

  • Saint 2010/03/10 01:44 # 답글

    3월 들어서도 어째 날씨가 계속 쌀쌀하더니 뭔가 올거같긴 했죠...
  • 폐묘 2010/03/10 09:25 #

    그렇긴 했는데 이 정도로 눈이 내릴 줄이야=_=
  • 세이지 2010/03/10 02:02 # 답글

    눈인지 비인지 내릴 때는 눈이더니, 옷에 닿으면 비가 되어버리는 괴상한 눈보다
    미칠 듯한 바람이 제 우산을 부러트려 놓은 퇴근 길이었습니다.
    입춘 지난 거 맞나(...)
  • 폐묘 2010/03/10 09:25 #

    뭐 입춘같은 것, 날씨에겐 한자에 불과한 겁니다[.....]
  • 술돌이 2010/03/10 08:33 # 답글

    부산에도 눈옵니다.
    아침에 아무생각없이 밖에 나왔다가 깜놀;
  • 폐묘 2010/03/10 09:25 #

    쌓였다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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