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리뷰] 제이(J.ae) - Sentimental (스페셜 앨범) by 폐묘

마감일을 딱 맞춰 쓰게 됐군요. 허허허[..]
써야지 라고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씁니다. 사진은 진작 찍어놨는데 ㅠㅠ

뭐 간단하게 써 볼까.. 했는데 그렇게 짧게는 안 나올 듯 하군요.


1. 제이에 대한 개인적 기억

제이는 제가 아마 중학생 때인가, 첫 앨범을 들고 활동을 시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과 다르게 인기가요 프로는 꼬박꼬박 챙겨봤고, 저녁시간마다 라디오를 들으며 지냈기에
대중가요라고 할까, 최신 음악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죠.

그 때 타이틀곡으로 들고 나왔던 것이 'Good bye'
지금의 분위기와는 많이 다른, 댄스풍의 곡이었고 그렇게 큰 인기를 얻진 못한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목소리가 상당히 좋아서, 개인적으론 그 때부터 인상깊게 생각한 가수가 되었죠.

그리고 2집, '어제처럼'이 나왔을 때 '아, 이런 분위기의 목소리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인기도 많이 끌었던 걸로 기억해서, 뭔가 제가 행복한 그런 느낌이었달까..
관심 두던 가수가 인기를 얻는 건 팬으로서 참 흐뭇한 일인게죠.


2. 사진과 함께 보는 앨범재킷 감상

앞표지입니다. 제이누님의 꿀벅지 하악하악...
..흠흠, 배경은 넷북입니다. 그 아래는 침대덮개로 쓰는 이불 ㄱ-

사진과 함께 깔끔한 앨범 타이틀 'Sentimental'과 'J.ae'가 새겨져 있습니다.
뒷표지입니다. 트랙 리스트와 함께 무언갈 줍는 듯한 사진이 있네요.
보는 폐묘로 하여금 행복한 기분이 들게 하는 사진입니다[..]
제이누님 다리가 이렇게 이뻤던가 ;ㅅ;


펼쳐봤습니다.
좌측에는 CD가, 우측에는 가사집이 포함된 미니책자(?)이 있네요.
CD에도 별다른 장식이나 무늬 없이 앨범 제목과 앨범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아래는 미니책자 일부 모습

트랙 리스트가 표시된 페이지.

이런 분위기의 사진도 약간 있습니다.


뒷부분에 있는 앨범 후기 및 Special Thank's to
사진들이 다 마음에 들어요 헤헤[..]


3. 각 곡에 대한 감상
뭐 전 전문적인 음악 소양 같은 거 없으니 들리는 대로 적었습니다. 음하하[..]

① No.5 (feat. 은지원) - Radio edit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입니다.
은지원의 랩 피쳐링이 있는 버전으로, 제이의 음성과 꽤 어울리는 느낌.
검색해보니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리더 분이 작곡했다더군요. 편하게 들을만한 곡입니다.
타이틀곡으로서 무난하달까..

곡 도입부의 고양이 소리도 인상적.


② 거짓말
흔하디 흔한 이별 노래라고 할까요.
이별을 고하는 연인과, 그 사실을 부정하려는 입장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부드러운 노래 흐름이 제이의 목소리랑 잘 어우러진 느낌.


③ 사르르 (feat.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엽')
우리나라의 소울음악 하면 떠오를 만한 인물이랄까, 그룹이랄까.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정엽이 함께 한 곡입니다.
처음엔 나얼인 줄..;

두 사람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네요. 듀엣곡 답게 염장성의 가사를 들려줍니다.
살짝 경쾌한 듯한 리듬이 마음에 드는 곡.


④ 끝을 말할 순 없어도 (feat. MBLAQ '지오')
3번 트랙의 사르르와는 상반되는, 이별할 때의 시점을 노래한 듀엣곡입니다.
피쳐링한 친구가 누군진 잘 모르겠고[...] 후렴구가 인상적이네요.


⑤ Angel's Disguise
제목은 '천사의 가면' 이라는 의미로, 왈츠풍의 리듬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쿵짝짝 쿵짝짝'..이라고 하면 뭔가 저속해 보이는 군-_-;; 무튼 그런 리듬.

모 화장품 CF에 사용되기도 했다는군요.


⑥ 널 사랑했을까?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가사나 맬로디가 참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 특유의 선율이 귀에 잘 감겨오네요.

역시 제이 하면 애절한 느낌의 노래가 어울린달까..
'사랑하는 만큼 아파야 한다'라는 소재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뭐 역시 흔한 소재긴 하군요.


⑦ Love
역시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어우러진 곡.
조용조용히 연인에게 사랑하는 순간의 기억을 들려주는 듯한 곡이랄까.
염장성 곡입니다. 흑흑....


⑧ No. 5 (Narration 정경호) - Only Album Special Track
타이틀곡인 No. 5의 다른 버전입니다.
일단 은지원의 랩이 빠져서, 1번 트랙과 비교한다면 조금 허전한 느낌.
개인적으론 별로 귀담아 듣지 않아서[..] 1번트랙쪽이 더 좋더군요.
나래이션이 그렇게 어울리는 것 같지가 않달까...


4. 마무리

사실 앨범 자체가 발매된 지는 꽤 지났기 때문에 늦은 감상이랄 수도 있겠습니다.
요즘은 TV는 커녕 인터넷 음원 인기순위도 안보기 때문에 앨범소식도 잘 모르고..;
최신곡은 흘려듣는 요즘이라 자칫 놓칠 뻔 했던 제이의 음반을 이렇게 감상할 수 있어서 기분 좋네요.

앨범 프로듀싱이나 작사 등에 제이가 직접 참여했던 앨범이니만큼, '스페셜하게' 기억될만한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제이의 감미로운 목소리, 계속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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