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의 타이틀 및 염색질

뱀파이어의 심장을 뚫어버렸습니다. 다음은 꿰뚫은..

에르그 항아리 5백개 깨기!! 무슨 간판 깨기도 아니고 ㄱ-;;


샤이닝을 입어 봤는데 아무리봐도 색이 영 아니라서 염색질을 좀 했습니다.
20만골드가 순삭..

부츠가 가장 속썩이더라구요-_-
발 갑주의 색상이랑 그 위의 깃색상을 같이 신경써야 되다보니..

치마도 검은색 계통으로 염색했습니다. 가슴부위를 라고랑 같이입거나 폴른락이랑 같이입으려 했는데
라고는 속옷이 살짝 깨져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폴른락이랑 입을듯 ㅋㅋㅋ 공격력도 이쪽이 더 높구요.

얼른 샤이닝 윌 갑바가 나와야 ㅠㅠㅠ


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영웅전

덧글

[제드]

가터벨트다.. 하악하악

[폐묘]

줄이 앞에만 있다는 게 에러

[피아트리체]

샤이닝이 확실히 이뻐요. 젠장 이비 잠깐 접고 피오나를 키울까.. ㅜㅜ

[폐묘]

하늘하늘안 샤이닝 멋지죠 ㅋㅋ
이비 템프테이셔너도 이쁘잖아요 ㅎㅎㅎ

[늬르]

저 치마(바지?) 비치는게 좋군요~ (이비는 상의좀 나오자!!)

[폐묘]

상의는 다 안나왔는데요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