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20100717 by 폐묘

난 첫사랑이자 옛 연인이던 그녀와 함께 있었다.
이미 사랑이 아닌, 아득한 기억이기에 좋은 친구 사이로 만나
사람많은 거리에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아는 동생(B라 하자, 현실에서 나는 모르는 사람)이 함께.
셋은 사람 많은 거리를 거닐며 어떤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 그녀는 먼저 식당을 나섰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B는 나오지 않았다.

식당에 들어가서 찾아도 보이지 않고, 근처 어디에서도 B를 찾을 수 없었다.


아니, B는 있었다.

B들은 있었다.

현재의 B가 아니라, 21살 6월의 B, 22살 9월의 B, 19살 12월의 B
수많은 B가 사람많은 거리의 곳곳에서 나타났다.

과거의 B들은 쇼핑을 하거나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거나, 한가롭게 거리를 걷고 있었다.

다른 시간의 B들은 나와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고 우리는 B를 찾아다녔다
몇시간을 헤매서야 한 공원에서 공포에 질려 울부짖고 있는 현실의 B를 찾아낼 수 있었다.


B를 달래고 있을 때, 근처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타났고
할머니는 책을 한 권 남기고 사라졌다.


그리고 책을 이상한 장치에 밀어넣자 나타난 정체를 알 수 없는 작은 룰렛

주위의 사람들이 B와 우리들이 일으킨 소란 때문에 다가와서는 그 룰렛을 돌렸다.
룰렛이 어떤 주제를 가진 것인지는 못봤지만
가리킨 자에게 불운한 사건을 일으키는 룰렛이었던 것 같다.

사람들은 저마다 룰렛을 돌리며
눈금이 불운을 일으키지 않기많은 바랐다.

나와 그녀와 B는 그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남.
오랜만에 꿈의 기억이 생생한 편이라, 깨어나자마자 적어 봄.

그나저나 데이트가 하고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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