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스커트가 비싸긴 했지만.. 뭐 타이틀을 위해서 ㄱ-


염색질을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_-; 돈 엄청 깨질거같은 느낌이..
아무리 클로다가 내편이라지만 이번은 어째 불길해서 ㅋㅋㅋㅋ

매일 같은 옷만 입으면 재미없지 않냐면서 새로운 옷을 입어보라는 니아브














이로서 293번째 타이틀. 피오나캐릭 장비맞추기는 일단락 지었네요.
이비 장비는 천천히 맞추고, 타이틀 노기를 슬슬 재기할까 생각중.
아 근데 플레이트 제작도 올려야하는데...... ㅠㅠ 고철이 부족해.
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영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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