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쓰려다가 미루고 미룬[..]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리뷰 글.
처음은 We Rule Quest 와 Adventure Bay 입니다.
두 게임 모두 ngmoco에서 개발한 소셜네트워크 기반 게임이죠.
일단 소셜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게 두 게임의 공통된 사항일겁니다. 이웃이 많을수록 서로 오가며 알바를 뛴다거나 항해를 도와주게 되고, 그걸 원동력으로 더 빠른 레벨업/돈벌이를 가능하게 한다는 부분이 핵심인거죠. 전 아는 분들의 권유로 해서 처음엔 그 분들만 추가 해 놨었는데, 검색 하다보니 친추게시판 같은 게 있길래 거기 있는 분들을 꽤 추가해서 지금은 이웃이 20여명 정도 됩니다. 근데 잠수타는 인원이 5명인가[..]
그리고 위룰의 경우 업데이트가 상당히 꾸준하게 이루어지는 느낌이더군요. 지금 저는 위룰을 접한 지 2주차 정도인데 업데이트가 다섯 번 정도 있었던가.. 게임이 나온 지가 년단위로 흘렀다는 걸 생각해보면 부지런도 하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몇 가지 불만인게 서버가 상당히 불안정하다는 거. 걸핏하면 커넥션 로스트가 뜨니 원.. 게다가 어드벤쳐 베이 할 때에는 다른 플레이어의 섬에 들어갈 때 걸피하면 어플이 종료됩니다. ngmoco 게임들이 오류가 많은 편이라던데 그걸 몸소 느끼는 중.
그리고 두 번 터치해서 최소화/최대화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 터치하면 캐시템[모조/스파이스]를 써버린다는 거... 위룰 할 땐 그래도 별로 없었는데 어드벤쳐 베이 할 땐 수시로 그러네요. 레벨업 할 때 마다 이 캐시템을 주는데 20개 있던 스파이스가 10분만에 증발해버린 뒤론 상당히 게임에 대한 애착이 떨어졌습니다. 뭐 제 잘못이긴 합니다만[........]
또한 두 게임을 모두 해 본 분이라면 느꼈을 부분이, 의도적으로 캐시템 페이지와 이웃보기 페이지 번트의 위치를 두 게임이 서로 반대로 해 둔게 아닌가 싶다는 것. 위룰의 이웃보기 위치가 좌측 하단이다보니 어드벤쳐 베이 하다가 무심코 캐시템 페이지를 여는 상황이 꽤 자주 발생합니다.
....쓰다보니 뭔가 까려고 쓰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버리는데,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둘 다 19레벨을 달성했고, 위룰에선 오늘내로 20 될 거 같네요. 레벨 올라가면서 지을 수 있게 되는 다양한 건물도 기대되고, 작물종류 늘어나는 것도 기대되고.
어드벤쳐 베이는 배를 타고 항해를 떠나서 일종의 미니게임을 진행하면서 아이템을 획득하는 모드도 있어서 더 직접적으로 게임에 개입한다는 느낌도 듭니다.
아이폰을 처음 쓰면서 잡다한 조작법에 익숙해지기에 꽤 적합한 게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캐시템 눌러가면서 많이 익숙해졌네요[...]










덧글
제목 그대로 게임만드는 회사 경영하는거...
Solomon's Keep이랑 Solomon's Boneyard도 할만하고~
친구한테 아이팟 받아서 게임기로 쓰고있다능....
아이디는 kabarawife 이구요.
위룰은 50레벨(어제 찍었어요. ^^)
에드벤쳐베이는 30레벨입니다.
친구가 없어서 마냥 아무단어나 쳐서 친구만들고 있어요. --;;
궁금한게 있는데요.. 어드벤쳐베이 한지 한달하고 몇일 지났어요.(무척 열심히 해서 만렙이랍니다..^^)
그런데요.. 보물상자에 있는 내용중에 chest 들이요.. ~~ chest 들은 성공시키면 어떤 좋은점이 있나요??
있어서 하긴 했는데 완성해서 눌러도 무슨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템획득하는 것들은 눈에 보이잖아요.. 설치할수 있고.. 그런데 ~chest 들은 무슨 작용들을 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골드를 주는것도 있고 여왕야자수를 심을 수도 있고.. 다양하더군요
time07 입니다 많이들 놀러오세요 빈방 많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