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 2집 지름인증+감상 by 폐묘

앨범이 목요일에 나왔길래 그 날 퇴근길에 불광문고에서 사가려 했더니 없더군요.
그래서 그 날 집에가서 주문하고, 금요일 낮에 회사로 와준 덕에 받아왔습니다. 좋은 당일배송이다.


앞표지


뒷표지




종이 케이스에서 CD케이스를 꺼내 옆면도 나오게 같이 찍어 봤습니다.




CD케이스 뒷면, 노래 목록이 나와있습니다




가사집을 꺼내고 케이스도 열어서 찰각.
가사집엔 정말 거의 가사만 있다 해도 됩니다[...] 사진이 없어..
표지와 비슷한 모양의 그림이 들어있긴 합니다.

장기하와 얼굴들인데 얼굴(사진)들이 안나와있다니!




끝으로 1집과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론 1집의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었네요.


앨범에 대한 감상은 역시 장기하와 얼굴들 다운 앨범이다, 정도.
특히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2번 트랙 '그렇고 그런 사이'는 흥겹고 중독적인 리듬 및 가사가 상당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구매하는 데에 이 곡의 힘도 컸네요.

1번 트랙인 '뭘 그렇게 놀래'는 1집의 '나와'와 마찬가지로 1번 트랙의 위치에 참 적합한 곡인듯한 인상입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이런 음악을 합니다!"라고 외치는 것 같달까?

6번 트랙 '깊은 밤 전화번호부'는 정말 현실을 이야기하는 노래. 전화번호부의 무수한 사람들 중 지금 연락 할 이가 하나 없다는 씁쓸함은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만한 현실이죠...나만 그런가?

7번 트랙 '우리 지금 만나'는 리쌍의 앨범에 들어있던 곡이기도 한데, 장기하와 얼굴들 버전으로 편곡되어 있습니다.
개인적 취향으로는 장기하와 얼굴들 버전이 상당히 끌리네요.

8번 트랙 '그때 그 노래'는 미화된 추억에 대한 이야기라는 느낌.



전체적인 감상을 정리하자면 장기하와 얼굴들 다운 음악이었다, 라는 것.
하지만 앨범 자체에 대한 느낌은 1집 때가 더 좋았었네요. 그만큼 신선함이 있었기 때문일지도.


장기하와 얼굴들 - 2집《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와 얼굴들 노래 / 붕가붕가 레코드
나의 점수 : ★★★★★

뭘 그렇게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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