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다녀온 여름휴가 이야기 6 - 여수 돌산&향일암 by 폐묘

본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모두 아이폰4로 찍었고 보정 그런건 모르기 때문에[...] 없습니다.

오동도 둘러보고 나서 시내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고 어디로 갈까 생각하는데 또 비가-_-내리기 시작
그래서 숙소잡고 쉰 다음 금요일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돌산으로 향하는 길.
향일암 까지 가는 버스가 111번이랑 113번 뿐인데, 배차간격이 좀 긴 편이더군요. 시간 잘 맞춰가야 합니다.

요번은 스크롤 압박이 좀 있을겁니다.


향일암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돌산은 우리나라에서 7번째로 큰 섬이래요. 진짜 크긴 큽니다-_-;;






그렇게 버스로 40~50분 정도를 달려서 향일암에 도착



버스 시간표.



향일함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요렇게 향일암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습니다.


계단 옆에 있는 거북이 석상과 비문



보통의 산과 별다를 거 없어보이는 길을 좀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바위가득한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기부터가 향일암의 진짜!

그렇다고 길이 험해진다는 건 아닙니다.



과체중 출입금지(뻥)


키 180cm 이상 출입금지(뻥)
전 키가작아서 안수구려도 되더라고요 하하하하ㅏ하하ㅏ하하ㅏ하ㅏ하ㅏ하....
바위가 나에게 굴욕감을 줬어.



계단을 오르며 찍은 바다


아래쪽의 마을 모습



올해 초에 향일암이 전소되어 버려서, 지금은 공사중에 있습니다. 방화라니 ㅠㅠ
다녀오고 나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 원래 건물에는 금박으로 되어있어서 꽤 휘황찬란한 모습이었다 하네요.
그런 건물이 전소되다니..








원효 스님 좌선대로 향하는 길






저 바위가 원효 스님 좌선대 입니다. 사람들이 막 동전을 던져놔서 번쩍거리는 게 보여요[...]


좌선대 앞에서는 스님들께서 계속 염불을 외우고 계셨습니다.





날씨가 흐릿해서 아쉬웠어요. 화창했다면 꽤 멀리까지 보일 것 같았는데 ㅠㅠ



향일암 대웅전 공사하면서 스님들 지내는 곳도 같이 공사하는 듯.




저 배를 따라서 갈매기들이 가득 날아가고 있었는데 사진으론 잘 안보이네요.


검은 나비가 날아다니길래 찍고싶었는데.. 현실은 보이지도 않는-_-




요번 여수여행에 많은 조언 해 주신 캐야님께 들은 바로는, 향일암이 일출 명소라고 합니다.
여수쪽 바다엔 워낙 섬이 많아서 해가 수평선에서 뜨는 걸 보기 어려운데
향일암에서 보면 두 섬 사이의 수평선으로 해 뜨는 광경을 볼 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일출보러 오는 것도 좋을 듯.





좀 쉬다가 내려오면서 본 강아지.
갓김치 파는 곳이 줄지어 있던데, 나중에 들으니 갓김치가 돌산 특산물이라 하더군요.




돌산을 뒤로하고 다시 시내로..




사실 해수욕장도 가 본다거나 배도 타 보고 싶었는데 시간상 패스.

이번 여행 포스팅도 슬슬 끝이 보이는군요!

덧글

  • 고독한승냥이 2011/08/29 11:51 # 답글

    시골풍경이.... 이쁘죠~
  • 폐묘 2011/08/29 12:18 #

    네 돌산쪽은 시골풍경도 나고.. 넓게 펼쳐진 논이 멋지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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