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111204 감상 by 폐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음악 취향에 따른 감상입니다.

해당 방송에 대한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간 점검 감상은 처음 써보네요.
노래 순서 이런건 패스하고 그냥 방송에 대한 감상만 적었습니다.


*이번 경연은 산울림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처음에 룰렛팟에 21곡의 목록이 쭉 적혀있길래 룰렛 돌려서 정하나 했는데 그냥 개인이 정해오는 거였네요. 서로 겹치는 곡이 없어서 다행이었던듯?

*김창완의 모습을 TV에서 본 게 참 오랜만인것 같음. 조용필 때도 그랬는데 감회가 새로웠다.

*매니저들의 장기자랑[..]은 생각보다 좋았다.
성의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박휘순은 무슨짓을 했는지 통편집[...] 박명수는 그냥 대충온거 같고-_-;;
1집가수송은이+김숙의 '꼬마야'나 김신영의 '어머니와 고등어',
정성호의 '예쁜 맘 예쁜 꿈', 김태현의 '너의 의미'는 각자 잘 준비해온 듯한 느낌이었음.
김태현이 긴장을 무지했던데, 참 이미지랑 다르게[...] 순수한 노래를 잘 불렀던 것 같다.


*인순이가 고른 '청춘'은 모르는 노래였는데 노래에 기교가 좀 들어가니깐 산울림노래같지 않은 느낌? 다른 가수들도 그랬겠지만 유독 인순이가 심했던 것 같음

*자우림이 고른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는 지나가면서 몇 차례 들었던 곡인데 자우림과 어울리는 곡이라는 느낌. 어떤 편곡이 나올지 기대된다.

*거미가 고른 '개구장이' 김창완의 평대로 곡해석을 잘 했다는 느낌. 도입부의 조용한 부분은 언뜻 김윤아의 보컬스타일과 비슷한 느낌도 들었다. 역시 본 경연이 기대되는 곡 중 하나.

*바비킴이 고른 '회상'.. 으아 쓸쓸해. 이 말 말고는 표현 할 길이 없는 듯. 뭐랄까 읊조리듯이 부르는 그 음색이나 감정이 너무 잘 와닿았다. 김창완이 극찬할만 했다고 생각함.

*윤민수가 고른 '나 어떡해'는 기존 바이브의 느낌을 살려서 편곡한 듯. 예전 나가수 무대에서 보이던 감정과잉은 확실히 많이 줄은것 같다. 이런 느낌이면 괜찮을듯.

*적우가 고른 '나 홀로 뜰앞에서'는.. 선곡 미스랄까, 노래 듣는데 어쩐지 불편한 느낌. 잘 안맞는다는 느낌? 허스키한 보이스는 마음에 들지만 노래랑은 따로따로 노는 것 같았다. 좀 걱정됨.

*김경호가 고른 '찻찬'도 처음 듣는 노래였다. 가사가 너무 좋았음.. 곡의 맨 초반부랑 중반부에서도 확실히 힘이 들어가는 차이가 보였는데, 본 경연에서 후반부로 들어가면 마이크 떨구기와 같이[...] 파워풀한 흐름이 되지않을까 싶음.

*중간 평가니까 개인 순위는 패스!

덧글

  • 화호 2011/12/04 23:41 # 답글

    적우씨는 자신의 장점을 잘 모르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슬픈 코드가 곡에 많다, 고 하길래 자신의 음성의 강점에 맞추어 잘 곡을 소화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어서;; 개인적으로 저번에 참 좋게 봤는데, 도리어 이번에는 좀 실망했어요;
  • ㅇㅇ 2011/12/05 05:45 # 삭제 답글

    자우림은 산울림 트리뷰트 앨범에 참여한적이 있었죠. 그땐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였는데
  • 적웈ㅋㅋㅋ 2011/12/05 18:56 # 삭제 답글

    코드가 뭐고 따로따고 잘 안맞고 자시고 전에 그냥 음정 하나도 안맞는데 감상은 무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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