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심해의 타이탄 노틸러스 상세정보 by 폐묘

공홈 데이터입니다.



해저 밑바닥에는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도사리고 있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심해의 타이탄 노틸러스를 소개합니다! 우람한 새 챔피언 노틸러스는 재미있고 만족스러운 방어 담당으로, 새로운 전투 개시 스킬과 가벼운 군중 제어 스킬들로 무장하여 적 팀에 일대 혼란을 야기합니다. 게다가 큰 덩치로 거대한 닻을 세차게 휘둘러 적들을 응징하죠.


노틸러스의 핵심 스킬은 닻줄 견인입니다. 다소 느리고 어슬렁거리는 편이긴 하지만, 노틸러스는 자신과 적 사이의 거리를 단숨에 줄여버리는 재주가 있답니다. 때문에 적 팀과 약간 거리를 두고 대치하는 상황에서 전방에 서있는 것이 이상적이죠. 앞으로 휙 다가가서 공격을 개시하거나, 적을 불리한 위치로 당겨올 수 있어 팀간 전투를 유리한 위치에서 개시하기 위해 아군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빈 틈을 적극적으로 창조해 낼 수 있습니다. 닻줄 견인은 지면에 쓸 수 있어 적에게 더 신속하게 다가가거나 위기 상황을 벗어날 때 진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적 팀이 모여 있을 때는 궁극기인 폭뢰가 효과 만점입니다. 한 명의 적 챔피언을 대상으로 쓰는 스킬이지만, 적 진영에서 뒤쪽에 자리한 상대방에게 사용하면 궤적 상에 있는 여러 명의 적을 공중에 띄울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적 팀이 흩어져 체력이 낮은 주 목표물들을 노출시키거나, 닻줄 견인으로 당겨올 수 있도록 구멍을 만들게 되죠.


독특하게 이동하며 효과를 주는 궁극기 외에도, 노틸러스의 스킬들은 광역 피해를 주고, 여러 적들을 교란하는 동시에 자신의 생존 기회는 높여줍니다.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한 상태 이상 효과는 궁극기에만 부여되어 있지만, 다른 광역 피해와 이동 방해 효과도 있기 때문에 한 가운데로 뛰어들지 못하도록 적들이 부심하게 될 겁니다. 이 때문에 대해를 누비던 거인 노틸러스는 체력이 뛰어남에도 적의 최우선 제거 대상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스킬:

• 강력한 일격 (기본 지속 효과) – 노틸러스의 첫 번째 공격이 추가 물리 피해를 주고 대상을 잠깐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강력한 일격 효과는 동일한 대상에 대해서는 12초에 한 번씩만 적용될 수 있습니다.

• 닻줄 견인 - 노틸러스가 닻을 전방으로 던집니다. 챔피언에게 맞을 경우 자신과 상대방이 가까이 당겨집니다. 지면에 맞으면 대신 노틸러스가 닻 쪽으로 당겨지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단축됩니다.

• 타이탄의 분노 - 노틸러스가 보호막으로 자신을 감싸 자신의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추가 피해를 흡수합니다. 보호막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노틸러스가 공격할 때 주위의 적들에게 지속 피해가 적용됩니다.

• 역조 - 노틸러스가 지면을 강타하여 주위의 땅에 파동을 발생시킵니다. 파동이 칠 때마다 맞은 적에게 피해를 주고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이동 속도 감소 효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듭니다. 동일한 대상이 파동에 여러 번 맞으면 받는 피해가 줄어듭니다.

• 폭뢰 (궁극기) – 지면에 충격파를 발사하면 상대방을 추적해 가며 가속이 붙습니다. 충격파는 부딪치는 적들을 모두 공중으로 띄우며, 목표물에 닿으면 폭발하여 대상을 공중으로 띄우고 기절시킵니다.







배경 스토리:

노틸러스는 과거, 전쟁 학회의 후원으로 아직 지도에 그려지지 않은 미지의 대양을 탐험하기 위해 수호자의 바다로 떠난 원정대원이었다. 아직까지 그 누구의 침입도 허한 적이 없는 먼 바다까지 탐사해 들어간 노틸러스와 동료들은 어느덧 걸쭉한 검정색 액체가 흐르는 드넓은 해역에 다다랐다. 원정대 중 누구도 이 액체가 뭔지 정체를 아는 자가 없었다. 새로운 건 뭐든 다 조사하는 게 이들의 임무였으나, 노틸러스 외에 그 누구도 미지의 어둠 속으로 용감하게 나서는 이는 없었다. 노틸러스가 육중한 잠수복을 걸치고 함선의 난간 위로 기어올라간 바로 그 순간, 찐득한 액체 속에 숨어 있던 뭔가가 그를 잡아채는 것이었다. 뱃전을 붙들고 안간힘을 써 봤지만, 끌어당기는 힘이 어찌나 강한지 함선까지 통째로 흔들렸다. 그러자 겁을 집어먹은 동료 선원들이 그만 해서는 안될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도와달라는 애원의 눈길을 외면한 채, 난간을 꽉 틀어쥔 노틸러스의 손아귀를 비틀어 떼어버린 것이다. 시꺼먼 물 속으로 떨어져 내리던 그가 필사적으로 버둥거리며 붙든 건 어이 없게도 배의 닻이었다. 시꺼먼 줄기들이 몸을 칭칭 감는 가운데, 노틸러스는 타고 왔던 배가 저 멀리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윽고 사위가 깜깜해졌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뭔가가… 달라진 후였다. 육중한 강철 잠수복이 매끈한 껍질처럼 몸을 감싸, 안에 어떤 무시무시한 존재가 들어 있는지 감춰 버렸다. 과거의 기억은 모두 어렴풋한 안갯속처럼 여간해서 떠오르지 않았지만, 단 하나는 또렷했다. 햇살 한 줄기도 닿지 않는 이 깜깜한 해저 바닥에, 자신은 혼자 죽도록 내버려졌다는 것. 손에는 자신을 물 속으로 밀어내 버린 자들의 함선에서 떨어져 나온 닻이 아직도 굳게 들려 있었다. 달리 어떤 목표도 떠올릴 수 없던 그는 잊어버린 자기 존재에 대한 단 하나의 단서, 헤엄치거나 달릴 수도 없게 만드는 육중한 이 닻을 들고 정처 없는 발길을 터벅터벅 옮겼다. 어디로 가야 할 지, 시간이 얼마나 흐르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영원히 끝나지 않을 꿈 속 같은 심해에서 노틸러스는 한없이 방황했다. 그러다 마침내 빌지워터에 다다랐을 땐, 이미 자신의 과거를 알아낼 그 어떤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다. 집도, 가족도, 자신이 일궈냈을 그 무엇도 되찾을 길이 없었다. 그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서 겁을 먹은 뱃사람들이 노틸러스를 전쟁 학회로 인도했으나, 그 곳의 소환사들은 과거 후원했던 원정대의 선원들 명단은 줄 수 없다며 거절했다. 이 무렵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해서 알게 된 노틸러스는 바로 그 곳에서 자신의 모든 걸 앗아간 자들을 찾아내 응징할 수 있으리란 희망을 품게 됐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 소진되어 버린 자라면, 전진하는 수 밖에 다른 길은 없다.' - 노틸러스


덧글

  • Akioklaus 2012/02/15 11:50 # 삭제 답글

    자기자신이 너무커서 아무무붕대처럼 70% 거리는 자신이 당겨지고 적은 30% 정도...
    근데 타이탄 하나만큼은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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