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넬 컴백 콘서트는 어제 저녁부터 티켓팅 전쟁중.
어제 저녁부터 예매라는 걸 모르고 있다가, 어제 밤늦게서야 찾아보니 티켓팅은 시작되어 버렸고, 이미 R석은 매진 상태더군요.
오늘 아침부터 취소표를 들여다보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R석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더 좋은 자리 있는지 계속 지켜볼 예정[....]
넬을 직접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자우림은 작년말에 공연보러 가기 전에도, 다른 공연(공개방송 같은)에서 몇 차례 봤었건만.
으아 기대된다!!!

티케팅 전쟁의 흔적.
혼자 갈 뻔 했으나..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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