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산처럼 무겁고 지갑은 깃털보다 가볍다 by 폐묘

월말에 쓰려 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미리 올리는 쳐묵정리 포스팅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정리할거리가 많네요.


시작은 월초에 먹었던 유가네 닭갈비.
어릴 적 텍스트머드게임 정모하면 자주 가던 데가 닭갈비 집이었는데, 요즘은 자주 가지는 않네요.
이번에 닭갈비 먹은 것도 거의 일년만인듯?

체인점 같았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익힐 때 양념이 튀지 않도록 주위에 가림막을 둘러주는 것도 좋았고요.
다 먹고 밥을 볶아먹었는데 그것도 우왕굿. 역시 닭갈비는 다 먹고 그 위에 밥을 볶아먹어야 제맛이죠.





이후 커피빈에 가서 커피와 함께 후식을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론 티라미수가 가장 괜찮았어요. 보드라워서 식감도 좋았고..



요건 친구와 강남에서 먹은 샤브샤브!
국물이 좀 짰던것만 빼곤 맛있었습니다. 밥도 살짝 부족했고[......]


친구가 고기는 올리지 말랬는데 올리는 나란 남자 말 안듣는 남자[...]


요 다음날 홍대에서 '돈까스 참 잘하는 집'에 가려 했으나, 쉬는 날이라니..-_ㅠ
이 말은 그 때 방황하다가 마주쳤던 것.. 신호등 기다리는데 나타나서 깜놀했네요 ㅋㅋㅋ
앞에서 찍었어야 하는데 당황해서 엉덩이만 찍었던 슬픔.

그래서 어딜갈지 고민하며 방황하다가, 스테이크 부대찌개라는 괴식(?)이 눈에 띄어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쌀밥 위에 부대찌개 국물 얹어서 후루루룩.
그리고 메뉴이름 답게 스테이크가 들어있어서 먹기좋게 싹독싹독 잘라 먹었네요.
사진을 못찍었던 게 아쉽다...


찌개를 배불리 먹고 비스윗온에 한번 더 갔습니다!!


이번엔 다른 마실거리.. 아포가또 입니다. 난생처음 먹어봤다능!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같은 걸 끼얹나..?
에스프레소로 살살 녹아내린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오묘한 맛이더군요.


그리고 또 먹었던 딸기 밀피유.. 하악하악 사랑한다.




밀피유를 처치(?)하고 이어서 먹은 생토노레.
레알 달달합니다. 덕분에 물을 좀 마셔야 했을 정도? ㅋㅋ
그래도 상당히 맛있었어요. 식감도 오묘했고.


생일날 회사에서 먹은 케익!! 큼직해서 다른 팀 분들께 나눠드리기도 좋았어요.


일단은 외식으로 먹은 것들을 정리 해 봤습니다.
나머지 사진들을 보니 다 집에서 먹은 것들이라, 따로 올리는 게 나아보이네요.


덧글

  • narue 2012/03/28 23:49 # 답글

    아... 케잌 먹고싶어요
  • 폐묘 2012/03/30 09:57 #

    저도 지금 먹고싶네요 배고파아아아
  • 宮崎 白 2012/03/29 00:11 # 답글

    비스윗온 ㅠㅠㅠㅠ 아아앙 군침군침
  • 폐묘 2012/03/30 09:57 #

    좋은곳입니다 ㅠㅠ
  • 베레카 2012/03/29 00:49 # 답글

    좋은 염장이다...
  • 폐묘 2012/03/30 09:57 #

    가서머겅 사서머겅
댓글 입력 영역


외부 링크

외부 링크

Secret Wish
NAG's Homepage
전민희 작가 공홈
마이너 노트
눈마새 위키
Now Loading ■■■□□
Derisory Soul

나의 WOW 전투정보실

니아르(마법사)
별철(주술사)
폐묘(흑마법사)
츠바사캣(전사)

나의 마영전 캐릭터

폐묘(피오나)
니아르(이비)

디아블로3 프로필

폐묘

NISIOISIN ANIME PROJECT


괴물이야기(化物語)



상처이야기(傷物語)



가짜이야기(偽物語)



고양이이야기 흑(猫物語 黑)



세컨드 시즌






구글ad

통계 위젯 (화이트)

1445
288
202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