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7집 'Slip Away' 도착 및 감상 by 폐묘

오늘에야 왔네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시작은 썸네일을 위해 앞면 사진.
거대한 도서관의 느낌입니다.



요건 처음 도착했을 때의 상태.
옆의 둥그런 통은 물론 포스터가 들어있는 통입니다.



뒷면에는 트랙리스트가 나와 있습니다.



열어 보았습니다.
CD윗면은 달무늬네요.

재킷과 정체불명의 종이[..]가 있습니다.



재킷에는 노래가사 그런거 없고 그림들로만 채워져 있어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그림



그리고 정체불명의 종이에는 재킷 대신 노래 가사들이 쓰여 있습니다.
분실하기 딱 좋을듯.. 조심히 챙겨 둬야겠어요.



CD를 꺼내면 마찬가지로 달 그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포스터.
앨범 앞면의 그림과 동일합니다.
포스터 재질이 보통 포스터들에 쓰이는 빤닥빤닥한 게 아니고, 도화지같은 느낌의 종이더군요.
물에 닿으면 끝장일듯한 느낌이..
뭐 종이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빤닥한 종이는 그래도 물을 바로 흡수하진 않으니 조금 더 안전하죠.

당장은 붙여놓을 곳이 없지만 원룸에라도 살게 되면 붙여놓던가 해야겠어요.


앨범 전체에 대한 감상은, 이전만큼의 가슴 찢어지는 듯한 절절함은 좀 덜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가사 하나하나에서 전달되는 우울한 감성은 여전합니다. 이래야 내 넬 답지!!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베스트곡은 'Slip Away' 앨범명과 동일한 곡명이죠.
지난 6집 때도 앨범명과 동일한 곡인 Separation Anxiety를 가장 좋아했는데..

한동안 버스커 버스커 1집만 들었는데, 꽤 오래도록 넬만 들을 듯.
당장 이번 일요일에 콘서트도 가야 하니 노래를 어느정도는 귀에 익혀두려 합니다.
할 수 있으면 따라 불러 보기도 해야죠. 콘서트인데..

아직 안 지른 넬 팬분들을 얼른 지르세요 두번 지르세요



음악 밸리는 왜이리 인기가 없을까..

덧글

  • sia 2012/04/13 16:21 # 답글

    일요일 공연 가시는군요.
    저도 따라불러보려고 열심히 예습중이예요.
    개인적으로는 클리프 파라다이스가 확 와닿드라구요.
  • 폐묘 2012/04/13 19:57 #

    클리프 퍼레이드는 행진곡같은 느낌의 드럼소리가 마음에 드는 곡이죠. ㅎㅎ
  • sia 2012/04/16 10:45 #

    파라다이스 어쩔ㅋㅋㅋㅋㅋ
    뒤늦게 뻘소리에 엄청 민망해하며ㅋㅋㅋㅋ
    공연은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댓글 입력 영역


외부 링크

외부 링크

Secret Wish
NAG's Homepage
전민희 작가 공홈
마이너 노트
눈마새 위키
Now Loading ■■■□□
Derisory Soul

나의 WOW 전투정보실

니아르(마법사)
별철(주술사)
폐묘(흑마법사)
츠바사캣(전사)

나의 마영전 캐릭터

폐묘(피오나)
니아르(이비)

디아블로3 프로필

폐묘

NISIOISIN ANIME PROJECT


괴물이야기(化物語)



상처이야기(傷物語)



가짜이야기(偽物語)



고양이이야기 흑(猫物語 黑)



세컨드 시즌






구글ad

통계 위젯 (화이트)

2642
233
2026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