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으로 갔던 '비싸고 배부른' 드마리스 부천점 by 폐묘

회사에 좀 좋은 일(?)이 있었어서 지난주에 드마리스에서 회식이 있었습니다.
비싸고 배불리 먹을 수 있다[...]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가보니 비싸고 배부르더군요(?)


썸네일용 첫 접시 사진
스테이크가 레알 맛있었습니다. 어디서 받는지 몰라서 헤매다가 다른 사람들이 줄서서 받는 거 보고 거기서 받음[...]



밖에서 찍은 사진.
부천점은 지하철역과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초행인 사람이 찾아가긴 약간 어려울지도..
다행히 회사분 차 얻어타고 가서 헤매진 않았습니다.



스테이크는 갈 때 마다 받고[...] 나머지를 다른 걸로 채워서 왔었습니다.
튀김류도 그렇게 기름지지 않고 바삭바삭한 게 좋았음.

근데 라자냐는 개인적으론 좀 별로였네요.. 이거 먹을 배에 스테이크를 더 넣을걸!!



같은 팀 분은 초반부터 대게로 달리셨습니다. 가위로 슥슥 잘라서 발라먹는데 이건 손재주가 좋아야겠다 싶던..
전 이런 거 잘라먹는 건 영 젬병이라-_-;
하나 이쁘게 잘라주셔서 얻어먹긴 했네요 ㅋㅋㅋ



계속 이어지는 스테이크와 들러리들.
샐러드류도 상당히 다양하게 있어서 골라먹기 좋았네요.

다만 너무 넓어서, 처음엔 우리 테이블이 어디였는지 잊어버리고 길을 헤맬 뻔마요이가붙어있어



그리고 마무리로 먹은 디저트. 마카롱도 맛있었네요.
망고스틴은 반으로 잘라진 상태로 테이프를 감아 냉동시켜 놨던데, 셔벗같은 느낌이어서 독특했습니다.
이런과일 처음 먹어봐서[.......]


그 외에 생과일주스나 케이크, 푸딩 등등 다양한게 먹고 싶었으나.. 제 배의 한계를 느끼고 지지;
일행 중에는 스테이크 9조각을 드신 분도 계셨습니다. 전 겨우 4조각.

비싸긴 해도 맛도 좋고 깔끔한 분위기고, 뭔가 기념일 같은 때에 가면 좋을 것 같네요.




덧글

  • AO 2012/04/14 14:07 # 답글

    으윽 게 갑각류 알러지인 저는 게만 보면 몸서리가.. 하는데 고기도 있어 아 이거 참 복잡한 심정
  • 폐묘 2012/04/14 14:11 #

    같이 일하는 분 중에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데 너무 먹고싶어하는 분이 계셔서 안타까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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