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간 먹은 것 정리 - 6월 by 폐묘

어느새 2012년도 반토막이 지나갔네요.
6월이 끝났으니 먹었던 것 정리하는 게 인지상정!!


시작은 6월 초 어느날 아침엔가에 먹었던 것 같은 빵+우유
치즈베이글..이란 이름이 아깝지 않게 안에 치즈가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짭쪼름하니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잘 기억 안 나는데.. 800원이었나? 흠.
근데 그 뒤론 제가 편의점 갈 때 없어서 못먹었네요. 자주 가지도 않지만;



밥통에 밥이 없어서 보관상자[....]를 뒤적여 찾아낸 햇반.
유통기한이 열흘인가 지나 있어서 헐 이거 못먹나... 하고 검색해보니 열흘 정도는 먹어도 괜찮다더군요.

그래서 뜯어다가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멀쩡해보이더군요. 그래서 맛있게 챱챱.
햇반을 더 사다둘지 말지 고민인데.. 요즘은 밥 없는 경우가 거의 없어놔서.
하지만 이런 비상사태 때엔 참..=_=





회사 다른 부서분의 아이가 백일되었다고 떡을 돌렸었는데, 포장이 상당히 이뻤습니다.
윗 사진처럼 작은 상자로 되어 있고, 안에 백설기랑 요구르트랑 작은 경단류가 가지런히 들어있더군요.

경단류는 맛있었는데...... 백설기.... 음...
패스!



5월에 갔던 워크샵에서 안주로 꽤 맛있게 먹었던 이마트표 주전부리.
서리태가 그렇게 맛있다며.. 술안주로도 먹고 그냥 간식을도 먹고 그랬네요.
한참을 잡고 있었던 듯 ㅋㅋㅋ



저 흑맥주는 솔직히 맛 별로였음ㄱ-..



여름이니 비빔면의 계절!!


왼 손으로 비비고 오른 손으로 비벼서 먹었습니다. 2개 끓였더니 적당한 양이 되었어효.



광주 갔을 때 PC방 들렀다가 마신 코코팜.. 코코팜이 이렇게 생긴 캔으로 나온 건 처음봐서 신기했네요.



마찬가지로 광주갔을 때 들렀던 '숲 속의 무릉도원'이라는 한식집.
차 없으면 가기가 상당히 불편하겠더군요..

대신 경치가 끝내줍니다.
돌솦밥 코스로 먹었는데 매일 메뉴구성이 변한다고 하더군요.
총 두 번에 걸쳐서 나왔는데 앞에는 간단히 집어먹을 수 있는 종류, 뒤에는 돌솥밥과 생선조림 등의 식사류가 나왔습니다.


이게 앞에 나왔던 것 중 하나인데 정체를 모르겠던.. 노란 부분은 단호박맛 같긴 하던데, 소스는 뭐였을지;;
그리고 홍어가 나왔는데 전 그냥 회인줄 알고 집어먹을 뻔 했지말입니다.
...다행히 미리 얘기를 해줘서 안 먹음.

전체적으로 괜찮긴 했는데 살짝 아쉬운 정도..? 일단 생선류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다보니;;


그래도 경치는 좋았어요 아하하하하.



그 날 저녁에 갔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네요.
특히 저 볶음밥.. 너무 맛잇었음 ㅠㅠ
셋이서 이걸 다 먹었습니다.




같은 곳에서 마신 오렌지 에이드랑 레몬 에이드였던듯.. 병이 너무 이뻤어요.



다시 후줄근한 먹거리로 돌아와서


근처 시장의 마트에 갔는데 강황 바몬드 커리... 라는 게 980원에 팔길래 집어왔던 것.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강황 들어가면 많이 다른가..?? 잘 모르겠어요 ㅋㅋ



며칠 전에 먹은 파파이스 스테이크 버거.
패티가 꽤 두툼하고 맛있었습니다.



금요일 밤을 함께 한 카스 1.6리터.
워크샵 때 남은 거 두 통 들고 왔었는데.. 아직 하나 남았네요...-_-



그리고 약속된 피자의 시간


치즈피자+치즈크러스트


페퍼로니+치즈크러스트


포테이토+치즈크러스트

자주 먹는 건 페퍼로니고, 포테이토는 기분내킬 때 먹습니다.
이번 달도 피자는 5번정도 먹은 듯..?


그 외에 광주에서 비빔모밀도 먹고, 회식 있어서 소고기 무한리필 고깃집도 가 보고..
먹는 데에 나름 충실했던 6월이군요.

7월.. 당장 다음주에 휴가 예정인데 혼자 맛집 탐사나 다닐까 싶기도..
멀리까지 시간, 차비써서 가기보단 가까운데에서 맛있는걸 촵촵?
얼른 계획 세워야겠네요.


여러분의 6월 식단은 풍족하셨습니까?


덧글

  • 天U。 2012/07/01 23:12 # 답글

    헉 스타우트! 난 저거 짱 좋아하는데 ㅋㅋ 고딩때(..) 첨 먹어보고 맛나서 지금까지도 종종 먹지! 가격도 싸고ㅋ_ㅋ
  • 폐묘 2012/07/01 23:21 #

    근데 내 입엔 안맞더라 ㅋㅋㅋㅋ
  • 우요 2012/07/01 23:25 # 답글

    아 배고프당
  • 폐묘 2012/07/01 23:31 #

    야식력이 부족하당
  • 구라펭귄 2012/07/01 23:32 # 답글

    으앙 위꼴!
    팔도 가격 올려서 미워요!

    그래서 그냥 아예 비싼 메밀면 쳐묵쳐묵해요!(....)
  • 폐묘 2012/07/02 08:43 #

    이마트에서 묶음으로 사왔어요 ㅋㅋㅋ
  • Dos 2012/07/02 15:53 # 삭제 답글

    으아 군인에게 위꼴 ㅜㅜ 저기있는거 다 사고도남을돈이있어도 못먹는게현실
  • 폐묘 2012/07/02 16:12 #

    부자당..
댓글 입력 영역


외부 링크

외부 링크

Secret Wish
NAG's Homepage
전민희 작가 공홈
마이너 노트
눈마새 위키
Now Loading ■■■□□
Derisory Soul

나의 WOW 전투정보실

니아르(마법사)
별철(주술사)
폐묘(흑마법사)
츠바사캣(전사)

나의 마영전 캐릭터

폐묘(피오나)
니아르(이비)

디아블로3 프로필

폐묘

NISIOISIN ANIME PROJECT


괴물이야기(化物語)



상처이야기(傷物語)



가짜이야기(偽物語)



고양이이야기 흑(猫物語 黑)



세컨드 시즌






구글ad

통계 위젯 (화이트)

522
140
2028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