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리콜 (Total Recall, 2012) 감상 by 폐묘

오늘 조조로 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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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스포일러라던가 미리니름이라던가 네타바레 라는 것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감상하실 분이라면 주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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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는 전개가 좀 비슷한 듯 한데 배경이라거나 이야기 흐름 등이 좀 다릅니다.


1. 일단 이 영화의 교훈
'마누라 잘 만나야 한다'
와... 지젼 무서워. 끝까지 쫓아와...
근데그게매력이야저도쫓아와주세요


2. 아놀드 전 주지사님이 나왔던 토탈리콜의 명장면들이 생략되어서 좀 아쉬웠음.
특히


이 장면은 토탈리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명장면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생략되고 얼굴모습 달라보이게 하는 장치만 덜렁 나온다.


3. 그리고 기괴한 모습의 외계인...인가 돌연변이였나.
아무튼 그런 인물들이 하나도 안 나온다.
그나마 나온 게 가슴 셋 달린 아가씨 정도인데 그마저도 1분도 채 안 나옴.


4. 다만 지구의 핵을 관통해서 지나다니는 폴의 존재는 매우 매력적이었다.
빈민계층의 주거지구인 콜로니에서 폴에 탑승하고 그게 지구 중심을 뚫고 내려가 반대편에 도착하는데
물론 지구 핵 부분의 온도를 생각하면 지쟈스[.........]
그래도 설정자체는 마음에 들었음.
클라이막스도 이 폴에서 벌어지고.


5. 제시카 비엘보단 케이트 베킨세일이 매력적이었음.
비중도 더 높았던 것 같지 않나[...]


6. 콜린 파월 머쪙
닮고 싶은 배우다.


7. 중간중간 한글로 된 문구들이 몇 차례 나온다.
특히 경찰용 차량이었나 바이크였나에 '이십오'라고 써있는 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겼음
리콜 사의 간판은 온갖 나라의 말들로 다 나오더라. 일본어에 아랍어에..


결론은 전작을 생각하고 갔다면 좀 실망할 수도 있을듯.
북미에서 개봉하고 나서 혹평이 쏟아졌다는데, 아마 전작의 그림자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냥 새로운 영화라는 생각으로 본다면 괜찮게 볼 것 같다.

시간 날 때 아놀드횽의 토탈리콜도 다시 보고싶다..


사족. 옆자리에 앉은 중딩정도 되어보이는 놈이 중간중간 뭐라고 중얼중얼 거려서 신경쓰였음.
뭐라는 지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자주그런 건 아닌데 좀 짜증났다.
그리고 영화 시작하자 마자 벨소리-쏘리쏘리-울린 인간은 그 때 바로 꺼주는 게 예의 아니냐?
도입부 좀 지나고나서 또 울리더라. 사람들 다 쳐다봤음-나 포함


덧글

  • 베레카 2012/08/19 14:22 # 답글

    쫓아오든 말든 마누라부터 일단....
  • 폐묘 2012/08/20 01:01 #

    그러게말이다..
  • 2012/08/20 00:26 # 삭제 답글

    뒤에서 떠들던 커플 존나 쏘아보니까 조용해지었어요.
  • 폐묘 2012/08/20 01:02 #

    극장에서 매너없는 짓 하는 사람들 완전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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