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음악 취향에 따른 감상입니다.
이하는 이 날 방송에서 무대에 나온 순서대로 적어 내려가겠습니다.
해당 방송에 대한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 시즌2를 전혀 안 보다가, 지난 잡설에도 썼듯이 국카스텐의 '나 혼자'를 보고 삘이 확 와서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라지만 이번 주는 국카스텐이 안 나왔지요[..]
10월의 가수 B조 경연이 있었습니다.
1. 변진섭 [사랑합니다 (팀)]
나가수를 안 보다가 봤더니 변진섭이 방송에 나오고 있어서 헐.. 했던 1인.
무난한 선곡에 무난한 편곡이었다. 크게 인상을 주기엔 그만큼 모자랐지 않았을까. 듣기에는 참 편했는데 옛날식 발라드 창법이라고 할까, 그런 부분 때문에 지루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2. 이정 [말리꽃 (이승철)]
마찬가지로 TV에서 노래하는 모습으로 만나는 건 너무 오랜만인 듯. 전역한 지 꽤 됐는데 그동안 TV에 나왔었나 모르겠다. 워낙 TV자체를 안 보는 편이라..
처음 데뷔했을 때 부터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던 가수인데, 오늘 경연에서도 그 목소리가 단연 돋보이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으론 이승철의 고음충만한 노래를 소화하고도 남을 가창력이라고 생각했고, 그 기대에 부응할 만한 무대를 보여줬던 것 같다. 다음 경연 땐 긴장 좀 덜어서 눈 뜨고 부르길.
3. 윤하 [I Don't Care (2NE1)]
윤하의 노래를 따로 찾아서 듣는다거나 할 정도는 아니고 가끔 주위에서 나오면 흘러듣는 정도 였는데 이번 무대로 존재감을 확실히 느꼈다. 락 스타일로 편곡을 했는데 전체적인 무대의 짜임세도 좋았고, 곡 소화도 너무 잘 했다는 느낌이었다.
특히 후렴구를 살짝 변조한 게 신선했음. 꽤 잘 알려져있는 노래기 때문에 잘못 손 대면 어색했을텐데, 편곡 분위기랑 어울렸다. 1기 때 이소라와 주먹이 운다를 같이 한 소울다이브의 랩도 좋았음.
4. 서문탁 [마주치지 말자 (장혜진)]
전설 속의 탱고를 꺼내든 서문탁[.......] 파워풀한 목소리랑 의외로 잘 어울렸던 것 같다.
특히 클라이막스의 고음처리가 깔끔하게 되었던 게 좋은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싶음. 무대 분위기도 청중을 휘어잡을만 했고.
5. 소찬휘 [성인식 (박지윤)]
노래를 시작하는데 어쩐지 50% 염가판매를 하는 듯한 저렴함이 느껴졌다[...] 소찬휘의 목소리 때문인지 트로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고.. 노래 마디마디의 뒤를 살짝 끌면서 불렀던 것 때문에 그랬나. 고음부분은 곡이랑 안어울리는 느낌이 더 강했고.. 아쉬움이 많았음.
6. 박상민 [사랑, 그 놈.. (바비 킴)]
박상민을 보면 나가수 시즌1 때 조관우가 생각난다. 한 주 동안 이전 방송분량을 쭉 봤었는데, 꽤 오래도록 하위권에 머물면서 간신히 남아있는 느낌이랄까.. 조관우가 초반에 반짝 상위권 하다가 계속 하위권으로 떨어지고 결국 탈락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상황이 비슷하지 않나 싶음.
노래 분위기가 다 비슷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게 너무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지않나 싶다. 이번 무대도 비슷했음.
개인적 순위는
윤하 > 이정 > 서문탁 > 변진섭 > 박상민 > 소찬휘
이하는 이 날 방송에서 무대에 나온 순서대로 적어 내려가겠습니다.
해당 방송에 대한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 시즌2를 전혀 안 보다가, 지난 잡설에도 썼듯이 국카스텐의 '나 혼자'를 보고 삘이 확 와서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라지만 이번 주는 국카스텐이 안 나왔지요[..]
10월의 가수 B조 경연이 있었습니다.
1. 변진섭 [사랑합니다 (팀)]
나가수를 안 보다가 봤더니 변진섭이 방송에 나오고 있어서 헐.. 했던 1인.
무난한 선곡에 무난한 편곡이었다. 크게 인상을 주기엔 그만큼 모자랐지 않았을까. 듣기에는 참 편했는데 옛날식 발라드 창법이라고 할까, 그런 부분 때문에 지루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2. 이정 [말리꽃 (이승철)]
마찬가지로 TV에서 노래하는 모습으로 만나는 건 너무 오랜만인 듯. 전역한 지 꽤 됐는데 그동안 TV에 나왔었나 모르겠다. 워낙 TV자체를 안 보는 편이라..
처음 데뷔했을 때 부터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던 가수인데, 오늘 경연에서도 그 목소리가 단연 돋보이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으론 이승철의 고음충만한 노래를 소화하고도 남을 가창력이라고 생각했고, 그 기대에 부응할 만한 무대를 보여줬던 것 같다. 다음 경연 땐 긴장 좀 덜어서 눈 뜨고 부르길.
3. 윤하 [I Don't Care (2NE1)]
윤하의 노래를 따로 찾아서 듣는다거나 할 정도는 아니고 가끔 주위에서 나오면 흘러듣는 정도 였는데 이번 무대로 존재감을 확실히 느꼈다. 락 스타일로 편곡을 했는데 전체적인 무대의 짜임세도 좋았고, 곡 소화도 너무 잘 했다는 느낌이었다.
특히 후렴구를 살짝 변조한 게 신선했음. 꽤 잘 알려져있는 노래기 때문에 잘못 손 대면 어색했을텐데, 편곡 분위기랑 어울렸다. 1기 때 이소라와 주먹이 운다를 같이 한 소울다이브의 랩도 좋았음.
4. 서문탁 [마주치지 말자 (장혜진)]
전설 속의 탱고를 꺼내든 서문탁[.......] 파워풀한 목소리랑 의외로 잘 어울렸던 것 같다.
특히 클라이막스의 고음처리가 깔끔하게 되었던 게 좋은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싶음. 무대 분위기도 청중을 휘어잡을만 했고.
5. 소찬휘 [성인식 (박지윤)]
노래를 시작하는데 어쩐지 50% 염가판매를 하는 듯한 저렴함이 느껴졌다[...] 소찬휘의 목소리 때문인지 트로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고.. 노래 마디마디의 뒤를 살짝 끌면서 불렀던 것 때문에 그랬나. 고음부분은 곡이랑 안어울리는 느낌이 더 강했고.. 아쉬움이 많았음.
6. 박상민 [사랑, 그 놈.. (바비 킴)]
박상민을 보면 나가수 시즌1 때 조관우가 생각난다. 한 주 동안 이전 방송분량을 쭉 봤었는데, 꽤 오래도록 하위권에 머물면서 간신히 남아있는 느낌이랄까.. 조관우가 초반에 반짝 상위권 하다가 계속 하위권으로 떨어지고 결국 탈락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상황이 비슷하지 않나 싶음.
노래 분위기가 다 비슷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게 너무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지않나 싶다. 이번 무대도 비슷했음.
개인적 순위는
윤하 > 이정 > 서문탁 > 변진섭 > 박상민 > 소찬휘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