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간 먹은 것들 - 11월 by 폐묘

어느새 2012년도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종말의달
어김없이 정리해보는 11월 쳐묵질 포스팅
근데 11월에는 별로 활발한 쳐묵질을 못 했네요. 반성하겠습니다(?)


신논현역 근처에서 먹었던.. 이름이 뭐더라?[....] 아무튼 고기라는 게 중요합니다.
파랑 소스(마약 소스라고 하더군요)를 곁들여 먹는건데, 꽤 맛있었네요.





김천에서 라볶이 사다가 치즈 한 장 찢어넣고 해치웠습니다.
마무리는 밥까지 비벼서[....]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싹쓸이.
튀김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악하악.


지스타 때문에 부산에 갔을 때 먹은 돼지국밥.
미리 돼지국밥 집을 찾아놨다가 둘째날 아침에 갔었는데, 그 가게가 안열었더군요.
분명 토요일에도 문 열고 7시부터 한다고 돼있었는데!!
그래서 그 날 저녁까지 쫄쫄 굶으며 지스타 행사장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다른 돼지국밥 집에 가서 먹었습니다.
근데 특출나게 맛있다, 까진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냥 국밥이라는 느낌?
다만 배가 고팠기 때문에 순삭을 시켰긴 했습니다.
식당 사장님이 이놈은 뭐여 했을 듯[.....]




그리고 부산에서 올라오기 전, 부산역 근처 밀면집에서 밀면과 만두를 먹었습니다.
만두가 큼직해서 좋더군요. 바로 앞에선 아주머니가 만두 빚고 계셨고.
밀면도 고기가 큼직하고 맛있었습니다.



간식비를 아끼기 위해 사 왔던 마카로니 과자.
하지만 소용없었어..


마트에서 천원에 팔길래 집어왔던 생우동.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역시 밥 말아서 국물까지 후루룩.


허여멀건한 정체불명의 괴식[...]
비빔면을 면만 삶고, 거기에 설렁탕 국물을 부어서 먹었습니다. 소면취급인거죠, 네.
생각보단 먹을 만 했습니다. 비빔면 소스는 다음날에 소세지 먹을 때 소스삼아 먹었어요 ㅋㅋㅋ


자주 해 먹는 소세지+치즈 조합.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리면 소세지도 적당히 익고 치즈도 잘 녹아서 괜찮은 반찬이 됩니다.
간단하기도 하고요.




끝으로 포테이토 피자와 스테이크 피자.
그냥 포테이토 먹는 게 나은듯여.. 스테이크는 무슨. 가격만 더 비싸 ㅠㅠ

먹부림이 빈약한 11월이라 아쉽습니다. 12월엔 힘내서 쳐묵쳐묵 해야겠어요.


덧글

  • 필상 2012/12/03 10:14 # 삭제 답글

    위꼴임걸 알면서도 눌러보게되는 마성의 블로그
  • 폐묘 2012/12/03 19:06 #

    고기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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