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도 게임으로 열심히 시간을 살해했습니다.
진즉 썼어야 하는데 귀찮귀찮.. 그래도 그냥 넘어가긴 좀 그래서&정리해둘 겸 늦게나마 적어봅니다.
딱히 출시순서같은 건 신경 안 쓰고, 제가 플레이했던 시기를 기준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작년이나 그 전에 발매됐던 게임들도 포함되어 있어요.
게임의 제목과 제가 플레이 한 기간을 각각 표시 했고, 따로 포스팅이 있었던 경우엔 제목에 링크도 걸었습니다.
1. 확산성 밀리언 아서 (2012년 12월~2013년 3월?)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올해 초 까지, 트위터 타임라인과 제 아이폰을 뜨겁게 달구어 주었던 확밀아입니다.
한밀아를 시작하면서 묵혀뒀던 일밀아까지 끄집어 내어 잠 설쳐가며 달렸었습니다만,
시간을 너무 잡아먹고 수면부족도 심해지고.. 뭣보다도 점점 흥미를 잃어가게 되니 결국은..
드랍운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있었고요.
뭐 한창 할 때(2월 정도)에는 신나게 했기 때문에 크게 아쉬움은 없습니다.
적당히 달리고 접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일밀아 때문에 JCB카드도 만들었었는데, 그 덕분에 나중에 일본쪽 게임 결제할 때 참 편했죠 ㅋㅋ
2. 마계촌 온라인 (3월)

오베때 좀 하다가 말았던 마계촌 입니다.
그래도 나이트로 25레벨인가 까지는 열심히 했는데, 솔로잉만 즐기다보니 금새 질리더군요.
그렇다고 딱히 파티플레이 하고 싶지도 않았고.. 주변에 마계촌 하는 사람도 얼마 없기도 했고 ㅠㅠ
3.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 (3월)

스팀에서 할인 중이길래 질러서 했었습니다.
헤이트 플러스는 아직 한글화가 안 돼서 못 하는 중.. 나오자마자 샀거늘..
4. 크리티카 (KRITIKA / 3~4월)

냥이냥이태푸웅온라인..이 아니라 크리티카.
역시 솔로잉 위주로 플레이하다가, 만렙 이후 파티플이 중요해지고 나니 뭔가 시들시들해서 접었었네요.
난 게임에서 마저 히키코모리란 말인가[...]
5. 데빌메이커 (4~10월)

확밀아 이후로 또 참 열심히 했던 폰게임입니다.
확밀아보다 데메에 지른 돈이 더 많았다는 사실..-_-[..]

4월에 오픈한 이후부터 10월에 접기 전 까지, 모든 아레나 시즌마다 2500전 이상은 했을만큼
꾸준히 시간과 돈을 투자해가며 즐겼었는데..
역시 운이 문제였어요. 삼위일체도 완성하지 못 하고, 옵션 수술은 계속 실패하고..
그러다보니 사람이 너무 지치게 되더군요. 그런 이유로 시들시들 하다가 접었었네요.
근데 데메 포스팅이 하나밖에 없었네요..
6. 던전 스트라이커 (Dungeon Striker / 6월)

크리티카와 비슷한 이유로 시작했다가 비슷한 이유로 접었던 던스 입니다.
그나마 아는 분이 두어 분 정도 계셨는데 레벨차이가 심해서 파티플레이를 하긴 힘들었고..
49레벨 정도일 때 퀘스트가 거의 끊겼던 게 가장 큰 불만이었네요.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었지만..
반복노가다가 금방 질려버렸었네요.
7. 툼 레이더 (Tomb Raider / 7월)

스팀 여름 할인 때 구매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 액션, 그래픽 등 여러면에서 만족감이 높았던 작품이네요.
다만 그래픽카드가 꼬져서 라라의 머릿결을 살려주지 못했던 게 아쉬웠습니다[.....]

활쎄신즈 크리드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업적 때문에 여러 무기를 돌아가면서 사용했기 때문에 크게 불만은 없었네요.
8.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ラブライブ! スクールアイドルフェスティバル / 8월~)

처음 오픈됐을 때 부터 깔아만 놓고 가끔 생각날 때 하는 수준이었다가,
8월 이벤트 때 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 스쿠페스 입니다.
워낙 이런 리듬게임 종류에 취약하다보니 처음 할 땐 하드 곡도 간신히 클리어 했는데,
지금은 익스 곡도 풀콤을 노리는 단계까지 왔네요.
뭐 그래도 발컨입니다만[....]
매 이벤트 때 마다 해당 SR 한 장 씩만 받자! 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기 때문에
몸이 피곤할 때 까지 붙들거나 하진 않아서 무난하게 계속 하고 있습니다.
노래도 마음에 드는 곡이 많고요.
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World of Warcraft: Mist of Pandaria / 9월)

무슨 패치 할 때였나, 무료기간으로 풀려서 90레벨이라도 찍어둬야겠다 싶어 했던 와우입니다.
..근데 89레벨까지 찍고 지겨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하스스톤 (Hearthstone / 10월)

베타 키를 받자마자 5만원을 질렀던 그 하스스톤 입니다.
그리고 2주도 안 돼서 손을 뗐습니다[....]
덱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해야 재미가 살 것 같은데
귀찮아서 그냥 하다보니 그러질 못했고
게다가 자꾸 지니까[........]
흑흑 내 5만원.. 스쿠페스나 더 지를걸 그랬나 싶기도.
11. 배트맨 아캄 오리진 (Batman Arkham Origins / 10월)

아캄시티를 너무 재밌게 했었기에 기대를 한가득 품고 8월에 예약해서 즐겼던 아캄 오리진입니다.
그리고 내게 똥을줬어..
물론 게임 자체는 그냥저냥 재밌긴 했는데, 아캄 시티에 비해서 달라진 게 너무 없었던 게 문제였습니다.
어디의 리뷰를 보니 아캄 시티보다 퇴화되었다! 라고 하던데 공감도 가는 부분이었네요.

특히 이런 버그-_-상황에선 진짜 빡쳐서[..........] 게임 진행이 아예 불가능해져서 종료 후 재실행 해야하는 버그라니요..
이걸 해결하려면 또 버그로 해결해야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었음.

그래도 이런 번역센스는 마음에 들었고
범죄 현장을 재구성 해가며 추론해내는 시스템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달인가 만에 할인을 해서 날 두 번 죽였죠연쇄할인마놈들
12.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Bioshock Infinite / 12월)

이건 스팀쪽 할인이 아니고 어디 다른 스팀키 사이트에서 할인 하길래 질렀었습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게임이 참 평화로운가보다 했었던 제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여기서부터 피가 미친듯이 튀어서 개깜놀

멋모르고 난이호 어려움으로 시작했다가 스트레스를 왕창 받아가며 했었습니다.
결국 너무 어려운 부분들에선 중간으로 바꿔서 진행했네요.
엘리자베스가 아니었다면 진작 던져버렸을지도[...]
13. 워킹 데드 (Walking Dead / 12월)

스팀 겨울맞이 할인 때 질러서 했습니다.
원래 FPS류는 잘 안 하는 편인데 바숔인피도 했겠다..싶어 질렀었네요.
게임 자체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결과적으론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즌2를 질러서 할 지, 아니면 에피소드가 더 추가된 이후에 지를지 고민 중이네요.
14. 함대 콜렉션 ~ 칸코레 ~ (艦隊これくしょん~艦これ~ / 9월~)
끝으로 지금 가장 열심히 하는 게임인 칸코레 입니다.

트위터에서 다른 분들의 이야기만 보면서 DMM가입 등이 번거로워서 미루다가 시작했는데
이후로 참 열심히 했네요[....]
뭐 이것도 요즘은 시들어지긴 했습니다만. 적어도 일퀘 정도는 매일매일 깨 주고 있습니다.
드랍운과 건조운이 참 안 따라주는 게 가장 괴롭군요.
어제같은 경우 야마토 노리고 대형함 건조를 돌렸더니 나가토가 나와서,
안 그래도 나가토가 없었기 때문에 아 그래도 얘라도 나와서 다행이다 했는데
1시간도 안 돼서 E-2 보스에서 드랍........-_-

후... 슬프다..
그래도 일러스트들이 하나같이 예쁘고, 성우 음성 듣는 재미도 있고
게임 제목 그대로 콜렉션의 느낌이 강하다보니 당분간은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결혼시스템을 대비해서 마키구모는 99레벨을 찍었고, 키리시마와 무사시를 키워주는 중인데
공모쪽이랑 경순양함에는 안경 쓴 아이가 없네요.. 추가 해 주지 않으려나?..
생각해보니 스카이림도 할인 때 질렀는데, 모드 건드리다가 지쳐서 막상 게임을 못 하고 있군요.
모드도 다 정리가 안 되었다보니..=_= 그냥하자니 뭔가 섭섭하고요[...]
지금도 스팀 라이브러리와 유플레이엔 해야 할 게임이 남아있는 상태라
당분간은 집에서 할 게임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2014년에도 재미있는 게임을 했으면 좋겠네요!
진즉 썼어야 하는데 귀찮귀찮.. 그래도 그냥 넘어가긴 좀 그래서&정리해둘 겸 늦게나마 적어봅니다.
딱히 출시순서같은 건 신경 안 쓰고, 제가 플레이했던 시기를 기준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작년이나 그 전에 발매됐던 게임들도 포함되어 있어요.
게임의 제목과 제가 플레이 한 기간을 각각 표시 했고, 따로 포스팅이 있었던 경우엔 제목에 링크도 걸었습니다.
1. 확산성 밀리언 아서 (2012년 12월~2013년 3월?)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올해 초 까지, 트위터 타임라인과 제 아이폰을 뜨겁게 달구어 주었던 확밀아입니다.
한밀아를 시작하면서 묵혀뒀던 일밀아까지 끄집어 내어 잠 설쳐가며 달렸었습니다만,
시간을 너무 잡아먹고 수면부족도 심해지고.. 뭣보다도 점점 흥미를 잃어가게 되니 결국은..
드랍운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있었고요.
뭐 한창 할 때(2월 정도)에는 신나게 했기 때문에 크게 아쉬움은 없습니다.
적당히 달리고 접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일밀아 때문에 JCB카드도 만들었었는데, 그 덕분에 나중에 일본쪽 게임 결제할 때 참 편했죠 ㅋㅋ
2. 마계촌 온라인 (3월)
오베때 좀 하다가 말았던 마계촌 입니다.
그래도 나이트로 25레벨인가 까지는 열심히 했는데, 솔로잉만 즐기다보니 금새 질리더군요.
그렇다고 딱히 파티플레이 하고 싶지도 않았고.. 주변에 마계촌 하는 사람도 얼마 없기도 했고 ㅠㅠ
3.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 (3월)
스팀에서 할인 중이길래 질러서 했었습니다.
헤이트 플러스는 아직 한글화가 안 돼서 못 하는 중.. 나오자마자 샀거늘..
4. 크리티카 (KRITIKA / 3~4월)
냥이냥이태푸웅온라인..이 아니라 크리티카.
역시 솔로잉 위주로 플레이하다가, 만렙 이후 파티플이 중요해지고 나니 뭔가 시들시들해서 접었었네요.
난 게임에서 마저 히키코모리란 말인가[...]
5. 데빌메이커 (4~10월)

확밀아 이후로 또 참 열심히 했던 폰게임입니다.
확밀아보다 데메에 지른 돈이 더 많았다는 사실..-_-[..]

4월에 오픈한 이후부터 10월에 접기 전 까지, 모든 아레나 시즌마다 2500전 이상은 했을만큼
꾸준히 시간과 돈을 투자해가며 즐겼었는데..
역시 운이 문제였어요. 삼위일체도 완성하지 못 하고, 옵션 수술은 계속 실패하고..
그러다보니 사람이 너무 지치게 되더군요. 그런 이유로 시들시들 하다가 접었었네요.
근데 데메 포스팅이 하나밖에 없었네요..
6. 던전 스트라이커 (Dungeon Striker / 6월)
크리티카와 비슷한 이유로 시작했다가 비슷한 이유로 접었던 던스 입니다.
그나마 아는 분이 두어 분 정도 계셨는데 레벨차이가 심해서 파티플레이를 하긴 힘들었고..
49레벨 정도일 때 퀘스트가 거의 끊겼던 게 가장 큰 불만이었네요.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었지만..
반복노가다가 금방 질려버렸었네요.
7. 툼 레이더 (Tomb Raider / 7월)
스팀 여름 할인 때 구매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 액션, 그래픽 등 여러면에서 만족감이 높았던 작품이네요.
다만 그래픽카드가 꼬져서 라라의 머릿결을 살려주지 못했던 게 아쉬웠습니다[.....]
활쎄신즈 크리드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업적 때문에 여러 무기를 돌아가면서 사용했기 때문에 크게 불만은 없었네요.
8.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ラブライブ! スクールアイドルフェスティバル / 8월~)
처음 오픈됐을 때 부터 깔아만 놓고 가끔 생각날 때 하는 수준이었다가,
8월 이벤트 때 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 스쿠페스 입니다.
워낙 이런 리듬게임 종류에 취약하다보니 처음 할 땐 하드 곡도 간신히 클리어 했는데,
지금은 익스 곡도 풀콤을 노리는 단계까지 왔네요.
뭐 그래도 발컨입니다만[....]
매 이벤트 때 마다 해당 SR 한 장 씩만 받자! 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기 때문에
몸이 피곤할 때 까지 붙들거나 하진 않아서 무난하게 계속 하고 있습니다.
노래도 마음에 드는 곡이 많고요.
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World of Warcraft: Mist of Pandaria / 9월)
무슨 패치 할 때였나, 무료기간으로 풀려서 90레벨이라도 찍어둬야겠다 싶어 했던 와우입니다.
..근데 89레벨까지 찍고 지겨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하스스톤 (Hearthstone / 10월)
베타 키를 받자마자 5만원을 질렀던 그 하스스톤 입니다.
그리고 2주도 안 돼서 손을 뗐습니다[....]
덱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해야 재미가 살 것 같은데
귀찮아서 그냥 하다보니 그러질 못했고
게다가 자꾸 지니까[........]
흑흑 내 5만원.. 스쿠페스나 더 지를걸 그랬나 싶기도.
11. 배트맨 아캄 오리진 (Batman Arkham Origins / 10월)
아캄시티를 너무 재밌게 했었기에 기대를 한가득 품고 8월에 예약해서 즐겼던 아캄 오리진입니다.
그리고 내게 똥을줬어..
물론 게임 자체는 그냥저냥 재밌긴 했는데, 아캄 시티에 비해서 달라진 게 너무 없었던 게 문제였습니다.
어디의 리뷰를 보니 아캄 시티보다 퇴화되었다! 라고 하던데 공감도 가는 부분이었네요.
특히 이런 버그-_-상황에선 진짜 빡쳐서[..........] 게임 진행이 아예 불가능해져서 종료 후 재실행 해야하는 버그라니요..
이걸 해결하려면 또 버그로 해결해야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었음.
그래도 이런 번역센스는 마음에 들었고
범죄 현장을 재구성 해가며 추론해내는 시스템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달인가 만에 할인을 해서 날 두 번 죽였죠
12.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Bioshock Infinite / 12월)
이건 스팀쪽 할인이 아니고 어디 다른 스팀키 사이트에서 할인 하길래 질렀었습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게임이 참 평화로운가보다 했었던 제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여기서부터 피가 미친듯이 튀어서 개깜놀
멋모르고 난이호 어려움으로 시작했다가 스트레스를 왕창 받아가며 했었습니다.
결국 너무 어려운 부분들에선 중간으로 바꿔서 진행했네요.
엘리자베스가 아니었다면 진작 던져버렸을지도[...]
13. 워킹 데드 (Walking Dead / 12월)
스팀 겨울맞이 할인 때 질러서 했습니다.
원래 FPS류는 잘 안 하는 편인데 바숔인피도 했겠다..싶어 질렀었네요.
게임 자체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결과적으론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즌2를 질러서 할 지, 아니면 에피소드가 더 추가된 이후에 지를지 고민 중이네요.
14. 함대 콜렉션 ~ 칸코레 ~ (艦隊これくしょん~艦これ~ / 9월~)
끝으로 지금 가장 열심히 하는 게임인 칸코레 입니다.
트위터에서 다른 분들의 이야기만 보면서 DMM가입 등이 번거로워서 미루다가 시작했는데
이후로 참 열심히 했네요[....]
뭐 이것도 요즘은 시들어지긴 했습니다만. 적어도 일퀘 정도는 매일매일 깨 주고 있습니다.
드랍운과 건조운이 참 안 따라주는 게 가장 괴롭군요.
어제같은 경우 야마토 노리고 대형함 건조를 돌렸더니 나가토가 나와서,
안 그래도 나가토가 없었기 때문에 아 그래도 얘라도 나와서 다행이다 했는데
1시간도 안 돼서 E-2 보스에서 드랍........-_-

후... 슬프다..
그래도 일러스트들이 하나같이 예쁘고, 성우 음성 듣는 재미도 있고
게임 제목 그대로 콜렉션의 느낌이 강하다보니 당분간은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결혼시스템을 대비해서 마키구모는 99레벨을 찍었고, 키리시마와 무사시를 키워주는 중인데
공모쪽이랑 경순양함에는 안경 쓴 아이가 없네요.. 추가 해 주지 않으려나?..
생각해보니 스카이림도 할인 때 질렀는데, 모드 건드리다가 지쳐서 막상 게임을 못 하고 있군요.
모드도 다 정리가 안 되었다보니..=_= 그냥하자니 뭔가 섭섭하고요[...]
지금도 스팀 라이브러리와 유플레이엔 해야 할 게임이 남아있는 상태라
당분간은 집에서 할 게임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2014년에도 재미있는 게임을 했으면 좋겠네요!










덧글
게임성도 괜찮았고 특히 정줄놓은 스토리의 압박이란...
어크4랑 디스아너드 후에 플레이 해봐야겠군요.
전 와우,하스스톤,던파,롤,블블이 다네요 ㅋㅋ ㅜㅜ
익스 풀콤까지 노린다면 이미 발컨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