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넬 크리스마스 콘서트 후기 by 폐묘

아래 청춘연가 포스팅에도 올렸듯이 2012년,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넬 크리스마스 자정 콘서트에 다녀 왔습니다.



2012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전 좌석 지정석이었어요. 2013년에는 스탠딩이었고 적당히 빠른 입장번호에 힘입어 운 좋게 좋은 자리를 얻었었는데, 올해엔 티케팅 전쟁에서 패하는 바람에 꽤 뒷쪽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가 구역 22열 2번 자리였네요. 어 콩신의 가호잖..

이하 사진의 압박이 있습니다.



저녁 10시까지 당직근무였기 때문에 출발이 늦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런데 11시 40분쯤 도착하니 줄이 상당히 길더라고요. 전에는 볼 수 없던 풍경이라 무슨 일인가 했는데, 앞 공연의 앵콜이 거의 1시간 동안 이어져서 자정콘 입장이 지연되었다고.. 이 살암들이 앵콜을 얼마나 신나게 한거야 ㅋㅋㅋㅋ



입장하고 나서 자리에 앉아 파노라마로 공연장을 찍어 봤습니다. 얼굴 나온 분들은 초상권이 있으니 자체필터링[..]
키보드의 형광색 무늬가 신경쓰였어요.


입장이 늦어진 만큼 공연도 꽤 늦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이른 12시 20분 경에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부터 다 일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정석이 무색했지요.

첫 곡인 치유로 시작해서 언제나처럼 멘트는 거의 없거나 간단히만 하고 '다음곡 할게요'의 연속






넬 콘서트는 음악도 음악이지만 조명도 너무 좋아요.. 항상 느끼는 점입니다.









전체적인 셋리스트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개인적으로 베스트로 꼽는 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0순위로 꼽는 백색왜성은 역시 좋았습니다.. 4월 블루스퀘어 때에도 했었으면서 오랜만에 했다고 멘트하시던 ㅋㅋㅋ

그리고 공연에선 거의 못 들어봤던 Separation Anxiety나, 언젠나의 믿어선 안될 말도 좋았네요.
오프닝곡이었던 치유도 너무 좋아하는 곡이었고요.
뭐 검색해보면 다른 분들이 셋리스트 적어놓은 거 금방 찾을 것 같지만 패스.













거리가 멀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안찍힘..
대포카메라라도 사야하나.


행복한 공연이었습니다. 종완님 말씀대로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만났으면 좋겠어요.
근데 왜때문에 공연장에 온 남성팬은 여자친구에게 끌려오는 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저같은 남자팬도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팬도 사랑해 주세요..


다음 공연은 또 언제일지, 9월의 시크릿 스테이지처럼 갑작스런 콘서트 또 안해줄까요 ㅋㅋㅋ
물론 그 때 처럼 줄 서는건 좀 사양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글

  • 트윌라잇 2015/05/26 16:15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폐묘님 ㅋ 너무너무 오랫만이죠? 저 기억하세요? 와우할 때 트윌라잇 이에요 ㅎㅎ
    이글루스에서 블로그를 이렇게 꾸준히 하셨는 줄 몰랐어요. 보니까 디아도 열심히 하셨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같이해도 좋았을텐데^^;;
    일단 제 블로그 주소는 http://mypinkhouse.blog.me/ 이구요. 디아에서도 일단 친추 신청해둘게요.
    너무 반가워요 :)
  • 폐묘 2015/05/27 19:54 #

    와 완전 오랜만이에요! 한동안 꾸준히 하닥 지금은 거의 방치에요 ㅋㅋㅋ 저도 넘 반갑네요
    블로그 다시 할까 하다가도 너무 귀찮아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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