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먹은 것들 - 1 by 폐묘

*쑤다 레스토랑 (Suda)
-구글맵 링크









방콕에 도착해서 첫 식사를 했던 곳. 터미널21에서 길만 건너면 갈 수 있었다.
무난하게 볶음밥과 팟타이를 주문했다.

두 메뉴 모두 주문할 때 닭고기, 새우 등 재료를 선택할 수 있었고 가게 외관처럼 편하게 주문해서 먹고 갈 수 있는 곳이었다.
엄청 맛있는 건 아니지만 태국 음식을 맛보기 시작하는 집으로서는 괜찮지 않을까 라는 느낌.

워낙 다양한 메뉴가 있는 곳이다보니 너무 무난한(태국의 다른 식당에서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시켰던건가 싶은 생각도 든다.



*홈 카페 타 티엔(Home cafe Tha Tien)
-구글맵 링크





방콕 왕궁이나 왓 포 등 관광 명소에서 가까운 곳.
너댓 테이블 정도의 좁은 규모인데, 찾아갔을 당시엔 꽉 차 있어서 잠시간 기다렸다가 자리에 앉았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배가 고파서 밥 위주로 주문했는데 다녀오고 나서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보니 메뉴 선정에 실패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예습의 중요성을 통감했음.
빼어나게 맛있지는 않았으나 역시 메뉴 선정 실패가 원인이었던 듯.


*쏨분 씨푸드(Somboon Seafood)
-구글 맵







방콕 맛집 하면 가장 자주 보이는 곳이 아닌가 싶다.
여러 지점 중 시암 스퀘어1에 있는 곳으로 다녀왔는데, 건물 안내도에 태국 음식이 아닌 차이니즈 푸드로 분류되어 있어서 다른 건물에 있나 싶어 한참 헤맬 뻔 했다.

유명한 집인 만큼 악평들도 많았는데, 대부분 불친절함에 대한 이야기였다. 근데 태국에서 들러본 식당들이 대부분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 같아서 쏨분 시푸드가 특별히 불친절했다, 라기엔 어렵지 않을까 싶었음.

대표메뉴라 할 수 있는 푸팟퐁커리와 게살 볶음밥, 파인애플 쥬스를 주문했다.
푸팟퐁커리는 맛있긴 했으나 게 껍데기가 계속해서 씹혀서 먹기에 너무 불편했음. 껍질 깨는 것도 불편했는데, 다른 후기를 찾아보니 직원에게 요청하면 껍질을 깨 준다고 하더라..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고, 세금과 서빙 요금이 추가로 붙기 때문에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나왔었다.
개인적으론 불편함과 가격을 감수해가며 먹을 정도는 아니다, 라는 감상이었다.


*쿤뎅 국수(끈적 국수, kundeng Kuwayjap Yuan)
-구글 맵







숙소 바로 앞에 있다는 장점 때문에라도 두 번 방문했던 곳.
태국 전통 음식은 아니고 베트남 국수인데, 상당히 맛있다. 가격도 일반 기준 45바트, 계란 추가 시 10바트 추가로 저렴한 편.
다시 방콕에 간다면 먹고싶은 음식들 중 하나였다.

면발도 국물도 모두 만족스러웠고 한국에서였다면 그릇을 들고 국물을 들이켰을 듯.
다만 스프링롤은 그냥 쏘쏘..


*나이소이(Naisoi)
-구글 맵





끈적 국수에서 크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나이쏘이. 마찬가지로 방콕, 혹은 카오산로드 하면 쉽게 들을 수 있는 가게 이름이다.
고기가 들어가는 만큼 끈적 국수에 비해서 두 배 이상의 가격이긴 한데 제 값을 한다는 느낌이었다. 갈비탕스러운 국물 맛에 적절한 면발의 느낌.

간판에 큼직하게 나이쏘이 라고 한글로 적혀있는 간판이 인상적이었다. 더 웃긴 건 한국에 있는 나이 소이 매장은 전혀 상관 없는 곳이라는 문구들도 한글로 적혀 있었던 것..ㅋㅋㅋㅋㅋㅋ 홍대랑 강남에 있는 나이소이에 갈 생각 있다면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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