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먹은 것들 - 3 by 폐묘

*블루웨일(Blue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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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왕궁과 왓 포 인근에 있는 카페. 꽤 유명하다고 한다. 도착했을 당시 웨이팅까지는 아니었지만 빈 자리가 별로 안 남아 있었음.
이름대로 메뉴들이 대부분 파란색이었다. 대표 메뉴인 버터플라이 피 라떼는 따뜻한거랑 시원한 게 가격이 달랐는데, 덥기 때문에 시원한 걸로 고름. 그리고 아포가토를 골랐다.

맛은 적당히 맛있었고, 사진대로 음료들이 하나같이 예쁘게 되어있어서 흔히 말하는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딱 좋은 카페라고 할까.
밥을 먹고 갔던지라 주문하지는 않았지만, 브런치로 먹을만한 메뉴도 많이 있었고 사람들도 많이 시켜먹고 있었다.

방콕 왕궁 주변에 왔다면 한 번 쯤은 들러볼 만한 곳인듯.


*망고 탱고(Mango 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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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망고 음식 체인점. 시암스퀘어 주변의 지점에 갔었다.
하도 망고찰밥 얘기가 많아서 하나 주문하고 음료를 하나 주문했는데, 망고는 참 맛있었는데 찰밥은.. 어.. 그래..
결국 망고만 박박 긁어먹고 찰밥은 거의 남김..ㅠㅠㅠ
망고 음료는 무난하게 맛있었다.


*애프터 유(Aft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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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핫한 디저트 전문점. 망고 탱고와 마찬가지로 체인점이다.
대표 메뉴는 저 망고 빙수. 비쥬얼도 좋지만 맛은 더 좋다. 먹으면서 망고랑 크림을 위에 뿌려서 먹었음.
안에 찰밥이.. 또.. 있었는데.. 너네들 찰밥 왜 이렇게 좋아함? 어딜 가든 망고랑 찰밥을 같이 파는 곳이 있더라.
다행히 저 안에 들어있는 찰밥은 맛있어서 잘 먹긴 했다. 다 먹고 나오는데 웨이팅이 한가득 있었어서 타이밍 참 잘 맞춰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었음.


방콕 곳곳에 설빙이 보이던데, 솔직히 비슷한 가격이면 애프터유를 가겠다.. 저 곳의 설빙은 맛이 다를까? ㅋㅋ


*로띠 마따바(Rotti Mat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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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에서 살짝 걸어가면 찾을 수 있는 로띠 전문점. 바나나 로띠와 그린 커리를 주문하고 음료로 타이 티를 주문했다.
로띠는 구운 바나나가 들어간 만큼 달달하면서 맛있었고, 그린 커리는 그냥 먹기엔 다소 짭짤했다. 밥을 곁들여먹어야 적당할 것 같은데 디저트를 먹으려고 방문했던 거라 참았음.

매장이 다소 협소한 편이고 2층에만 에어컨이 있어 되도록 2층으로 안내하는 듯.


*랏차다 야시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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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야시장 다운 맛을 기대하고 구경하러 갔었으나, 술집이 시장 한쪽 코너를 두르고 있고 노점에서 파는 먹거리들은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 손이 가질 않았다. 여러 꼬치나 구이 등이 있었으나 하나도 안 먹음..
코코넛 음료는 한 번 정도 먹어봐야지! 해서 샀는데 그냥 코코넛 물 느낌이었고.. 줄줄 흘러서 불편하고..ㅋㅋㅋㅋㅋ 체험용으로 먹어본 것에 의의를 둬야 할 듯.

그냥 다른 곳에서 식사나 디저트를 충분히 먹고 가자는 교훈을 얻었다.


*카오산로드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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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로드를 처음 갔던 날, 너무 더워서 갔던 스타벅스.
살구, 복숭아 요거트와 루비 레드 그레이프라는 메뉴가 있길래 한 번 먹어볼까 해서 주문했는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쵸큼 비쌌음. 요거트는 그래도 꽤 맛있었는데, 루비 레드 그레이프는.. 우리나라 폴라포 녹인 맛이었다.. 실망 ㅋㅋㅋㅋㅋㅋ


*에어아시아 기내식

비행 시간이 길다보니 기내식을 먹어 보았는데, 가는 길에는 그래도 점심 시간 정도라서 먹을 만 했는데 올 때는 새벽시간대라 잘 안 넘어가더라..
일부 메뉴의 경우 소스 향이 너무 강해서, 남들 신경을 쓰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고 내 코를 찔러서 힘들더라. 동남아 여행 시 기내식 메뉴는 잘 정하도록 하자..








*프롬 랏차다 레지던스 스파 숙소 조식





생각지도 않게 첫 숙소에 조식 제공이 있었는데, 왕궁 가던 날 아침을 든든히 먹어둬야 한다기에 먹고 나갔었다.
오렌지 쥬스나 토스트는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고 메뉴를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었는데, 본토라 그런지 팟타이는 여기서도 맛있더라..



*그 외

째오에서 음식을 포장해오던 날, 비도 내리고 소지하고 있던 바트도 거의 다 써서(숙소의 캐리어에 현금을 두고 일부만 들고 다녔음) 맥주를 못 사왔었다. 그래서 그냥 비싸더라도 숙소에 있는 걸로 마시자 했는데.. 130바트라고 써 있었으나 거기에 택스도 붙더라.. 작은 맥주 한 캔에 150바트.. 슬펐음..


이건 편의점에서 사다가 마신 맥주. 둘 다 (당연히?) 우리나라 맥주보다 맛있었다. 목넘김도 부드러워서 좋았고.


김과자랑 와사비콩이 유명하다던데 김과자는 그냥 김 맛이었고 와사비콩은 별로..
함께 구입한 햄치즈 샌드위치는 맛있었다. 수상시장 간 날 세븐일레븐에서 파인애플 빵도 사 먹었는데 괜찮았다.


물이 무슨 맥주병처럼 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 입 대고 마시면 병나발 부는 느낌이었다.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10바트(약 350원)
응 아이스크림. 우리나라보다는 훨 저렴하긴 함.


건망고 6묶음짜리 샀더니 들어있던 망고맛 빼빼로. 맛있었다.


돌아오던 날 비행기 연착에 대한 보상으로 받은 맥도날드 교환권. 사무라이 버거라고 되어있는데 그냥 불고기 버거에 마요소스를 끼얹은 듯한 맛이었다. 이게 왜때문에 사무라이 버거죠..?


전체적으로 태국 음식 전문점은 피시 소스 특유의 향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안 좋았다.
맛 자체는 괜찮았으나 향 때문에 좀 힘들었음..

음식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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