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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감상

'2012' 보고 왔습니다.일단 감상을 말하자면 '그래픽 최고 스토리 아어' 정도[......]미리니름이 꽤 포함되어 있습니다.미리 내용을 알고 본다 해도 별반 다를바는 없겠습니다만(솔직히 이 사람 살아남겠고 저 사람 죽을거같고 하는 부분이 다 보였습니다. 저만의 감상이 아님;;)그래도 모르고 보는 편이 낫겠죠. 영화란건 그런법이니까요.

죽이는 이야기, '집행자' 감상

스토리상 스포고 뭐고 할게 없습니다.솔직히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루려 하는 것 같긴 했는데울컥 하는 부분 말고는 아무 남는 게 없었달까.찡 한 부분이 딱 하나 있고 그 뒤론 그냥 그렇습니다.뭘 전달하고자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스토린 정말 '죽이는 이야기' 입니다-_-; 말 그대로임.뭔가 무거운 분위기를 조성해 보려 한 것 같지만... 글쎄...

[미리니름] 이영도 - '샹파이의 광부들'

지난주에 질렀던 '샹파이의 광부들'이 포함되어 있는 황금가지의 단편집,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가 월요일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하루키의 '1Q84'를 읽고있는 중이었기에 영도님의 단편만 먼저 읽었습니다[...] 나머지는 '1Q84' 완독 후에나 볼 듯.약간의 미리니름이 될 수도 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안읽으시는 것이 좋을지도.

마더(Mother, 2009)

보고왔습니다.스토리는 예고편에서 익히 나오듯이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그 범인으로 내몰려 잡혀간 아들 도준(원빈), 아들은 절대로 범인이 아니라고 믿으며 사건을 파해쳐가는 혜자(김혜자)의 라인입니다.여느 스릴러 영화처럼 피튀기는 모습이 자주 등장하지는 않습니다만, 은근한 섬뜩함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언제나 생각하는 부분이, 스토리라는 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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