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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 한달간 먹은 것들 - 2013년 1월(0)2013.02.03
- 근 한달간 먹은 것들 - 2012년 12월(2)2013.01.01
- 근 한달간 먹은 것들 - 11월(2)2012.12.01
- 근 한달간 먹은 것 정리+팬션이야기 - 10월(4)2012.10.31
- 근 한달간 먹은 것 정리 - 9월(6)2012.10.02
- 근 한달간 먹은 것 정리 - 8월(12)2012.09.02
- 근 한달간 먹은 것 정리 - 7월(4)2012.08.01
- 근 한달간 먹은 것 정리 - 6월(8)2012.07.01
- 근 한달간 먹은 것 정리 - 5월(4)2012.06.03
- 조금 늦은 근 한달간 먹은 것 정리(14)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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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hs
- 2013/02/03 16:03
생존-전략!1월은 조촐하군요.시작은 회식으로 갔던 초밥뷔페.올리올리던가.. 하는 이름이었습니다.재작년정도에도 한 번 갔었는데 괜찮아서 다시 갔었네요.저 면이 스파게티인 줄 알고 집어왔는데 쫄면이더라는 슬픈 사실.. 스파게티는 반대쪽에 있더군요.요로코롬 라면이나 어묵 등의 재료를 넣고 간단히 끓여먹을 수도 있고.가장 괜찮았던 건 훈제 연어 초밥..하아하아...
- Blahs
- 2013/01/01 22:29
뭔가 잊은 것 같다 싶었는데 생존기록..아니 먹거리 정리 포스팅을 안했었네요 ㅋㅋㅋ후딱 정리!!시작은 팀 회식으로 갔던 드마리스!!전에도 한번 갔던 부천 드마리스로 갔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교통이 불편했는데, 7호선이 연장개통 된 덕에 좀 편해졌네요.여전히 스테이크는 하아하아...근데 이 날은 많이 못 먹음.. 마카롱도 다 떨어졌었고. ㅠㅠ
- Blahs
- 2012/12/01 13:51
어느새 2012년도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종말의달어김없이 정리해보는 11월 쳐묵질 포스팅근데 11월에는 별로 활발한 쳐묵질을 못 했네요. 반성하겠습니다(?)신논현역 근처에서 먹었던.. 이름이 뭐더라?[....] 아무튼 고기라는 게 중요합니다.파랑 소스(마약 소스라고 하더군요)를 곁들여 먹는건데, 꽤 맛있었네요.
- Blahs
- 2012/10/31 16:04
이번달도 끝나가는군요. 친구가 페북에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올려서 멍하니 듣다가 아 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이다, 하고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연차라서 조조로 영화보고 잉여거리는 중입니다만[...]놀면 뭐하나요 포스팅이라도 해야지!!10월에는 회사 같은 팀원끼리 펜션에 놀러 갔었습니다.무엇이 고기냐? 이것이 고기다!!
- Blahs
- 2012/10/02 14:23
추석 연휴 때문에 날짜도 잊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이 10월 2일[.....]9월의 쳐묵쳐묵들 정리 해 보겠습니다.이건 어쩌면 나의 생존일지일지도 몰라..시작은 회사 근처 작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철판돈까스.야채도 꽤 많이 들어있고 소스도 맛이 괜찮습니다.근데 돈까스를 썰 때 많이 바스러지더라고요.. 튀김옷이랑 고기가 분리되어 노는 느낌.
- Blahs
- 2012/09/02 14:31
이번달은 뭔가 돈은 많이 썼던 것 같은데 딱히 특별하게 먹은 건 없었던 것 같네요[...]시작은 회사 다른부서 과장님께서 가져다 주셨던 옥수수.친가였나 외가였나..쪽에서 농사를 하시는데 옥수수를 한 보따리 짊어지고 오셔서 나눠 주셨습니다.집에 가져와서 전자렌지로 돌려 먹었는데 생각보다 잘 익었더라고요. 맛있기도 했고!!!요건 처음 받았을 당시의 모습.
- After
- 2012/08/01 13:28
이번 달도 어김없이 돌아보는 나의 한 달간 쳐묵쳐묵 리스트입니다.휴가도 껴있었건만 어디 따로 놀러가진 않아서.. 특별하다 싶게 먹은 건 얼마 전의 서가앤쿡 정도군요.이하 음식사진으로 인한 스크롤 압박.우선 7월 중순정도에 갔던 서가앤쿡 부터!!원래는 대구에 있던 곳인데 강남에도 하나 생겼다고 합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갔었음.요건 스테이크 샐러드.부드럽고...
- Blahs
- 2012/07/01 23:09
어느새 2012년도 반토막이 지나갔네요.6월이 끝났으니 먹었던 것 정리하는 게 인지상정!!시작은 6월 초 어느날 아침엔가에 먹었던 것 같은 빵+우유치즈베이글..이란 이름이 아깝지 않게 안에 치즈가 적당히 들어가 있어서 짭쪼름하니 맛있었습니다.가격은 잘 기억 안 나는데.. 800원이었나? 흠.근데 그 뒤론 제가 편의점 갈 때 없어서 못먹었네요. 자주 가지...
- Blahs
- 2012/06/03 16:26
별로 특별하게 먹은 건 없습니다만.. 뭐 정리할 겸!시작은 동네 분식점에서 먹은 뚝배기 불고기.가격도 그럭저럭 저렴한 편이고 밥도 많이 줘서 종종 갑니다. 이 때 목이 아파서 국물을 마시고 싶어서..근데 밥 말아서 먹었더니 국물이 없ㅋ엉ㅋ..뭐 맛있게 먹었으니 만족했었습니다.
- Blahs
- 2012/05/06 12:34
귀차니즘과 개인적 사정으로 미루어진 한달간의 쳐묵정리 포스팅입니다.시작은 이름만 디아블로였던 피자. 왜 디아블로였던거지??!강남근처에서 시체가 돌아왔다를 단체로 보고 나서 갔던 곳입니다. 이름은 잊음..쓰고보니 오른쪽위에 이름이 살짝 보이는군요.그리고 같은 날 먹은 파스타. 양이 너무 적었어요..이거 다 먹고 점심 한번 더 먹었던 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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